고민상담
울통불퉁침팬치
기브엔테이크가 안되는 사람하고는 손절이 답일까요?
꼭 무엇을 바라고 선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생일이나 그럴때 아무 소식도 없고 그냥 패스하는 사람과는 손절이 답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바라면서 선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호의에 어느정도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면 당연히 실망할 수 밖에 없죠.
거리를 두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기부앤테이크 좋습니다. 상부상조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모르고 받을 줄만 아는 사람들한테는 강요할 수 없는 것입니다. 2번 받으면 1번은 줄줄 알아야 예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을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런가 보다하고, 계속 도와주는 입장에서 도와주되 손절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브앤테이크가 안된다고 손절할 필요가있을까요
사람은 좋은데 그런 단점으로 손절까지는 십안게 아닐까합니다
그외 다른것도 문제라면 순절할수도있겠지만..
그게아니라면 사대방에게도 아무것도 안해주면될것같습니다
내가 줬는데 상대방이 주지않았을때 서운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일부러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런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주지않고 받지도 않는 것이 마음 편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분이 있었는데요. 한 분은 이렇게까지 했는데 상대방은 아무것도 없으니 정말 서운해 했습니다. 그렇다고 나쁘거나 심성이 못된 사람은 아니고요. 그저 그런 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마음편하게 서로 해주지 말거나 그럼에도 해주고 싶다면 받을 생각을 전혀 말고 해주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하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선물하지 않았는데, 선물을 기다리며 섭섭해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굳이 손절할 필요는 없고, 그냥 선물을 안해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바라고 선물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선물을 안 해주면 섭섭한 마음이 든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님께서도 선물을 하지 말고, 받을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기브한 만큼 테이크를 하겠다는 점이 아니라, 그 사람이 님을 평소에 얼마나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하는지의 척도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매번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사람은 그만큼 님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가고 있다는 것이겠죠
안녕하세요 그런 사람과는 깊은 인연을 맺지 마세요 받을 줄만 알고 베풀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랑요 그런데 상대방이 안 해주면 질문자님도 안 해 주면 됩니다 그냥 그렇게 지내는 거죠 손절까지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