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인데 계속 잘못해서 실망했는데 한번 잘한다고 해서 별 맘이 안가네요. 그냥 거리두고 지내는게 답이겠죠?
약속을 적당한 선에서 지켜야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회식하기로 해놓고 회식가기 직전에 파토를 놓거나 둘이 식사하기로 해놓고 다른 약속 있다고 혼자 내버려두고 가거나 같은 말도 얄밉게 하는 동료는 내가 굳이 챙기거나 힘들이지 않고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답이겠죠?
같이 지낸지 6개월이 되자 이제야 약속 있는걸 오전에 이야기 해주네요. 그런데 나쁜 경험이 많아서 이것도 그리 달갑게 보이지 않아요. 이런 경우는 역시 그냥 버티고 별로인 사람이라 여기고 대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