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집의 초장이 양념장 초장을 말하나요?

수산시장에서 회를 사고 나서 별도의 식당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초장집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초장집의 초장이 양념장 초장을 말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회를떠서 상차려 주는집에가서 회를 먹는데요

    제가 갔던곳은 상차림집이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지역마다 상권마다 다 다른가봐요 부르던지 알아듣고

    들어가서 맛있게 먹으면 좋지요

  • 초장집이라는 말이 저도 처음엔 사투리라.생각했었는데 질문자님 생각 그대로가 정답입니다.

    초장의 초장이 먹는 초장은 맞지만 시장에서 산 회를 따로 식당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장집의 ‘초장’은 양념장 초장을 말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양념만 파는 곳은 아니고요, 회를 사온 손님이 먹고 갈 수 있게 초장, 밑반찬, 쌈 채소, 국 등 기본 상차림을 제공하는 식당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장집'이라는 말은 회에 곁들이는 기본 찬과 초장 세트를 파는 집이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