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란 전쟁 지속중 유가와 환율이 얼마나 갈까요?
전쟁종료시점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개인투자와 국가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란전쟁때문에 고민이네요.
당장 주유소 기름가격을 정부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게 이례적인 상황이고,
환율도 계속 오르고, 이상태로 지속되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계속 빠질테니
WTI 150$ 넘을까요?
환율도 1,600원 넘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 분쟁이 장기화되면 공급 불안 때문에 유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로 WTI가 150달러를 넘으려면 핵심 해상 운송로가 봉쇄되거나 산유국 생산이 크게 줄어드는 수준의 충격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환율 역시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지만 각국 금리 정책과 외환시장 개입, 글로벌 경기 흐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1,600원 돌파 여부는 전쟁 확대 여부와 금융시장 안정 조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최악에 경우에 그럴수도 있지만 전세계가 모두 힘들어지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분명 끝은 있습니다
트럼프의 타코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 때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한다면 글로벌 견제가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란도 미국과의 적절한 협상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과 같은 전쟁의 분위기가 장기화 된다면 유가의 배럴당 가치는 150 달러 돌파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공급 부족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했으며, 미국이 전략비축유를 푼다고 해도 역부족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달러 환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무너뜨리면서, 160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쟁이 지금 상태에서 수개월 더 지속되고,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리거나 동결시킨다면 1600원 돌파도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 유가 전망: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 중동 지역 불안이 지속되며 원유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져 국제 유가는 상승 압력을 받습니다. 과거 사례와 현재 지정학적 긴장을 고려할 때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150달러를 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 환율 전망: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원화 가치는 하락, 즉 환율은 상승 압력이 작용합니다. 현재 1,600원을 넘을 가능성은 높아 보이며, 만약 갈등이 장기화되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지속된다면 환율 상승세는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3. 경제 영향과 개인투자자 대응: 고유가와 높은 환율은 한국을 포함한 수입 중심 국가들의 원가 부담을 높여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위험을 키우고, 외국인 자금 이탈은 증시 하락을 가져올 수 있으지 주의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전쟁의 장기화가 된다고해서 유가가 150달러를 돌파하거나 환율이 1600원을 돌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전쟁의 장기화가 될수록 시장에서는 이미 대응하고 잇고 이미 사우디나 중동의 다른 국가들도 육로나 흑해등 다른 우회경로로 현재 지속적으로 준비중이며 각국도 신재생에너지나 그리고 러시아나 베네수엘라등 다른 국가로의 유가 네트워크 경로를 지속적으로 대비중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의 중동의존도가 가장 높은것은 한국과 일본이지 다른 국가가 아니며 이미 미국도 원유 수입국가 아니라 수출국가이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서 셰일오일의 증산이 민간기업들을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글로벌 공급확대가 중동이 아니라 다른쪽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며 러우사태에서도 장기화가 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오히려 영향력은 줄어든것처럼 이란또한 마찬가지로 보이며 11월 미국의 중간선거도 앞두고 있어서 트럼프가 지나치게 더욱더 확전시키고 과거의 아프카니스탄이나 걸프전처럼 전력을 다 투입시키는게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의 전쟁으로 인해 현재 글로벌 정세가 엉망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가와 환율도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며 어려운 상황은 맞습니다.
WTI 가 15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호르무즈 해협에 달려있는데 실제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 유가 급등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체안으로 사우디나 UAE 에서 증산을 하기위한 준비중이며 다른 대안을 찾을 가능성이 있어 유가 급등에도 어느정도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환율은 1600원 돌파 가능성은 그리 크지는 않으며 한국의 외환보유고에도 어마어마한 자산이 있어 일부 방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전황 기준으로 WTI 150달러와 환율 1600원은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완전 봉쇄가 장기화되면 WTI 130~150달러까지 열려있고, 환율은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면 1550~1600원까지 상승 압력이 있습니다. 다만, 미국 셰일 증산과 한국은행 외환시장 개입이 완충 역할을 합니다. 투자 측면에서는 달러 자산과 금 비중을 높이고 원화 부채는 줄이는 방향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