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혈질은 왜 이름이 다혈질이라고 지어졌나요?

욱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다혈질이라고 부르잖아요. 그런데 왜 그런 성격을 다혈질이라는 단어로 이름이 지어진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대 의학자인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기질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 한것에서 비롯 되었는데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등 이라고 합니다. 이에 의하면 다혈질은 쉽게 흥분 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일을 진행 하는 경우도 많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의 특징을 갖는 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혈질이라는 단어는 고대 그리스 의학에서 유래한 용어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가 체액설에서 발전되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체액설은 인간의 성격과 건강이 네 가지 체액(혈액, 점액, 황담즙, 흑담즙)의 비율에 따라 결정되어 진다는 이론입니다.

    혈액이 많을수록 활발하고 쾌활하며 다혈질적인 성향을 띤다고 하네요.

    현대에서는 다혈질이 주로 욱하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을 뜻하는 의미로 자리잡았죠. 피가 많으면 열이 많고, 감정이 쉽게 끓어오른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