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인데요, 과제에서 ai사용에대해

학생 가르치고 있는데,

과제를 함에 있어서 ai를 허용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고하면 ai를 사용한 결과물인지 확인하는 ai툴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 라면

    무엇보다 본인의 주도적인 가치관.교육적철학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즉,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다양함을 전달해 주는 부분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AI 도움으로 아이들을 학습적 부분의 지원이 받을 순 있긴 하나

    AI의 실질적 도움은 대충 스케치 한 것 이고, 그 스케치를 통해 하나 하나 채워가는 것은 결국 교사의 몫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 생각은

    본인의 생각을 스케치 하여 본인의 스케치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 하나 계획을 세워 진행을 해보는 것이 아이들의

    학습적인 부분의 더 많은 부분을 제공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근무하는 보육교사 입니다.

    ai가 자꾸 대중화가 되면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보니

    과제 또한 ai를 활용할 수 있기에,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과제를 100프로 ai로 활용하는 건 당연히 안되지만

    어느정도 참고를 받을만한 정도의 내용을 배우는 선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도 과제를 하다 보면은, 가끔씩 헷갈리거나

    전혀 감이 오지 않는 순간들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런 부분적인 내용들을 알고 참고하기 위해서

    ai를 사용하여 확인하고 도움받는 정도는 유익 이라고 봅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도 다른 직장인 들도

    가끔 어려울 때 ai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에

    조금씩 적절히만 사용한다면, 과제하면서 배움의 기회가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본인의 노력없이 100프로 다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오는 행위는

    당연히 금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게 생각해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ai를 과제에 허용하되, 사용 범위와 출처 표기를 의무화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교육부 지침처럼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도록 하고, 생성 콘텐츠를 그대로 제출하면 감점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세요.

    완전 금지는 학생 90% 이상이 이미 ai를 쓰는 상황에서 역효과가 날 수 있고, 탐지 툴은 오차가 커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학생들이 ai 답변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추가하는 식으로 과제를 설계하면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어요.

    계획서에 "ai 활용 시 기여도 보고서 제출" 규정을 넣고, 서술형이나 오프라인 평가 비중을 늘리세요. 이렇게 공정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AI를 자유롭게 쓰게 되면 생각없이 결과물을 제출하게 되고 과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흔적이 없기 때문에 과제 제출의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AI를 완전히 허용 하시기 보다는 검색 형태로만 사용하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추가해서 제출 할 수 있도록 하시면 좋습니다.

    추가로 1명씩 발표를 하게 하시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어떤 근거인지, 스스로 설명을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동료 선생님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과제에서 인공지능 사용을 무조건 막기보다는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인공지능 결과물을 그대로 베끼는 것은 문제지만 자료를 조사하거나 초안을 잡는 용도로 쓰는 것은 시대적 흐름이기도 하니까요.

    대신 인공지능을 사용했을 때는 어떤 부분을 참고했는지 명시하게 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과정을 과제에 포함해 보세요. 무조건 금지하고 확인 툴을 돌리는 방식은 학생들과의 신뢰 관계를 해칠 수도 있고 완벽하게 잡아내기도 어렵거든요. 도구로서 똑똑하게 쓰는 법을 알려주시는 방향으로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결과물과 스스로의 생각을 구분해 내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앞으로 학생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완전 금지보다는 어디까지 허용할지 기준을 만드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지금은 학생들이 이미 챗지피티 같은 생성형 AI를 자연스럽게 쓰고 있어서 단순 금지는 숨기는 문화만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AI사용시 반드시 사용 방식, 프롬프트, 수정 과정을 제출'하게 하면 사고 과정 평가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 AI는 사실 학생 입장에선 몰래 쓰는 치트키라기보다, 이미 같이 사는 계산기 같은 존재가 돼서요. 

    그래서 무조건 금지하고 잡아내는 쪽으로 가면 현실적으로는 숨바꼭질이 되기 쉬워요 😅

    요즘은 쓰지 마!보다는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말해봐” 쪽으로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이디어 정리나 문장 다듬기처럼 보조는 허용하고, 대신 자기 생각을 얼마나 얹었는지를 보자는 거죠.

    AI를 적으로 두기보다 같이 쓰되 너 생각이 주인공이야 이렇게 잡아주면, 과제도 훨씬 건강하게 흘러갈가예요 😊

  • 안녕하세요.

    보통 수행평가 등 엄격하게 하는 경우에는 생성형 AI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AI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학생 시기에는 이러한 AI를 활용하는 능력과 동시에 스스로 글을 창작하는 능력도 어느 정도 필요하기에, 목적에 맞춰서 사용 가능 여부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사용하지 않는다면, 미리 생성형 AI 사용 금지 및 사용 시 제재 관련해서 안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학교 급별로 상황이 다른 부분도 있어서 학교 내에서 논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