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놀이 중 당구와 볼링 어떤게 낫나요?

친구들이랑 모임이 몇개 있습니다.

남자들끼리 모이니 술 한잔도 하고.

카페도 가긴 하지만.....

문제는 당구장을 너무 많이 가는 거에요.

저는 당구보다는 볼링을 더 잘 치거든요.

그래서 볼링을 치러 가자고 하면 가끔 가긴 하지만

매번 당구를 치러가니까 저는 당구를 잘 못 쳐서

늘 지거든요. 그래서 당구비를 거의 제가 내죠.

그런데 볼링을 치러가면 제가 잘 치는 편이기에

볼링비는 제가 내는 적이 거의 없거든요.

문제는 모임마다 다들 당구장을 가니까

매번 당구비는 제가 내고 그게 부담이더라고요.

술 마시면 그것도 회비내고.

카페나 밥값도 화비를 내니까 결국 당구비까지 하면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모임을 다 나가지 말고 가끔은 빠지면서

이번 달은 이 모임. 다음 달은 저 모임에 갈까....

라는 생각도 해 봤어요.

어떡할까요?

친구들에게 볼링장을 가자고 꼬시는게 나을까요?

아님 모임을 제가 한번씩 빠지는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에 저라면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공평하다 생각합니다 꼬신다기보다 강력하게 주장을 하시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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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차라리 당구를 치지말고 구경을하셔요.굳이 칠때마다 지는 게임을 할필요는 없습니다.아니면 당구칠때먼저 집에 가세요

  • 둘다 가는건 어떨까요?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보고 하다보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게 제일 좋죠.

  • 친구들과 당구장을 가던 볼링장을 가던

    너무 내기에 중점을 주다보면

    맨날 지는 사람은 같이 하기 싫어 합니다.

    차라리 독 같은 비용을 분담해서 즐기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당구는 아예 못합니다.

    볼링은 그래도 할만합니다.

    친구들이 볼링장 가자고 하면 이것은 육체적으로도 운동이 되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