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학교 돌봄 반 여자애 두명이 돼지같다고 말했다는데 어쩌죠
아이가 학교 돌봄 반 여자애 두명이 자기한테
돼지같다고 말했다는데 애가 그냥 약간 통통한 정도거든요 전 마른 편이라 진짜 객관적으로 과체중 정도인데 제가 뭐라 조언을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친구의 외모 공격을 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면
우선 아이가 친구에게 안 좋은 말을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으니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친구에게 안 좋은 말을 들었다면
그 친구에게 사람의 신체. 외모로 놀리거나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하면서 너의 말로 인해
내 기분이 너무 좋지 않고 내 마음은 상처를 받았어. 앞으로 조심을 해주면 좋겠어 라고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친구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금의 넌 예쁘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야 라고 아이에게 긍정의 말을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학교 돌봄반에서 또래에게 놀림을 당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외모보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한 말은 상처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아이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세요. 아이가 통통한 편이라 해도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체형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아이가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격려하고, 운동이나 균형 잡힌 식습관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제안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아이의 편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의 말은 단순한 놀림일 뿐이며, 아이는 소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상대 말이 사실과 다르며 외모 비하는 부적절하다고 알려주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 돌봄 교사에게 상황을 차분히 전달하여 언어폭력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점검하되, 체중을 문제로 단정하지 않고 아이의 자존감을 우선 보호하는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몸에 대한 상처가 남지 않도록 먼저 마음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말 듣고 많이 속상했겠다. 그런 말은 하면 안되는 말이야'라고 하며 아이는 '내 잘못이 아니구나'라고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외모가 아닌 태도, 존중의 문제로 설명하고 대처 방법(그런말 하지마, 나는 그런말 듣기 싫어 라고 자기표현 하기)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