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에 앞서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은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 중인데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2030년 AI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를 직전 추정 1조4,000억 달러에서 1조7,000억 달러로 높여 잡고, 엔비디아가 양산 중인 블랙웰과 올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 수요가 동반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내년과 내후년 엔비디아의 매출·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7% 상향 조정하고, 엔비디아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320달러로 높여 제시했습니다. 또한, 웰스파고도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로 엔비디아 목표가를 265달러에서 315달러로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