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지원 후 한달뒤에 면접연락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보통은 이럭서 넣고 길어야 2주안에 면접연락이 왔는데 이번엔 한달뒤에와서..
물론 가고싶던 회사라 좋긴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지원자들중 뽑을사람 골라놓고
그냥 부르는 느낌도 들어서 물어봅니다.
(실제로 이미 합격자 정해두고 그냥 부른경우도 있었습니다.)
인사팀이계신분들 답변 궁금해요!
그런 경우가 드물기는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미 합격했던 분이 출근 몇 일 후, 혹은 몇 주 후에 퇴사를 하면서 회사측에서 작성자님 한 명, 혹은 작성자님을 포함한 몇 명에게 연락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렴 작성자님이 가고 싶었던 회사라고 하시니, 준비 열심히 해서 면접 한 번 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과가 안 좋을 수 도 있고, 좋을 수 도 있으니까 시도나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노력해서 시도해보면 이래나 저래나 미련은 적으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
이력서 검토 작업 등이 늦어져서 한달 뒤에 연락 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검토 지연에 대한 안내도 거의 없는 현실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자들만 애타는 상황이죠.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서 콜이 왔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찌됐는 그 회사에서 필요한 인력이라고 생각하니 연락이 왔을 테니깐요.
그런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합격한 사람이 그만두었거나 출근을 하지 않아서 서류전형 점수에서 그다음으로 높게 받은 사람에게 연락한게 아닐까싶습니다. 다시 채용공고를 내고 처음부터 하면 복잡하니 빨리 채용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력서지원 후 한달뒤에 면접연락오는 경우가 많지는 않겠죠. 본인이 원하는 회사람면 다른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면접보고 들어갈기만 하면 될것같습니다. 합격자 정해두고 따로 부르는 회사는 거의없습니다, 굳이 시간을 투자해서 면접을 보지않겟죠.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력서를 지원했는데 한 달 뒤에 연락 오는 거는 드문 일입니다 채용 마감 일자가 언제인지 먼저 알아봐야 하는데요 마감 날짜가 거의 한 달 뒤면 가능한데 그렇지 않으면 거의 그런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면접 연락이 온건가요?
다른 사람이 있는데 한달이나 지난 사람에게 면접 오라고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채용했던 사람이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게 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가고 싶던 회사라고 하시니 좋은 생각을 하시며 가시길 바랄께요~
좋은 결과까지 이어지시길 바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임하세요~~
이력서 지원 후 한달 후에 부르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는 경우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 일단 가보시되 너무 기대는 하지 말고 한번 그냥 운을 테스트 한다는 기분으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기대 하지 안았던 일들도 일어 나니까요.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일주일안으로 오지만 한달뒤에 오는 회사도 있습니다. 저도 저번에 그랬어요
면접이 연기되더라도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으며, 면접을 받는 것 자체가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니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건경우도 있지만 회사에서 계속 면접을 봤는데 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연락이 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합격자를 미리 정해두고 안뽑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면접본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사람들도 연락해서 면접을 보는겁니다.
그러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혹시 아나요? 내가 뽑힐지 말이죠,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보통은 이럭서 넣고 길어야 2주 안에 면접 연락이 왔는데 이번엔 한달 뒤 오라고 하시는 군요. 님께서는 이미 지원자들 중 뽑을 사람 골라놓고 그냥 부르는 느낌도 들어서 궁금하시군요. 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느낌을 정말로 생각하면 다음부터 모든 회사일에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 사정에 따라 필요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시간은 다를수 있습니다
아니면 채용인원 중 거부한 인원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연락할수 있습니다
연락이 뒤늦게 나는 이유 중 하나는 합격자 중 출근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거나 회사내에서 직원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추가 합격자를 뽑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희망을 갖고 면접 준비에 몰두하세요. 이력서 제출 후 한달 뒤에 연락이 왔지만 질문자님께서 원하던 회사니까 후회없는 면접이 될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한 달 뒤에 면접 오라고 하면 여러 생각과 걱정이 들 수 있는데 보통 먼저 합격한 사람이 한 달 후에 그만 두면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가고 싶은 회사었으면 좋은 기회가 온 거 같습니다.
한 달 뒤에 연락이 가는 것은 제가 사람을 뽑아봐서 알지만 계속 이사람저사람 재고 되다가 결국에는 그 후보군에 마지막에 있는 사람한테 1번 전화를 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드물긴 하죠.
회사 내부적으로 뭔 문제가 있어서 추가적으로 면접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회사가 바빠서 정해진 기일내에 면접을 다 못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이미 면접을 봐서 인원을 충당했는데 그 인원이 출근을 안하거나, 출근을 해도 바로 퇴사하면 새로 충원을 해야 합니다.
님은 가고싶은 회사였다니 신경쓰지 마시고 꼭 합격해서 입사하기를 바랍니다.
회사입사 지원 후 면접을 보게 되는데 적임자분들께 순차적으로 연락을 하다보면 한달 걸릴수도 있겠지요! 흔한 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면접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은 좋은거죠? 내가 지원했으니까요~~
합격자 정해놓고 부르는건 보통 내정된 면접인데 기업내에서 어딘가 발령보낼 사람. 이런 경우에 있고 회사에서 이미 정해놓고 부르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