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기준으로 공시지가가 일억천정도 일 경우
실거래가는 어느 정도인가요?
위치는 마포, 서대문쪽인데요. 전세가가 일억사천 정도 되는데 괜찮은 게 맞을까요?
여러가지를 따져야 겠지만 대략적으로 적당한게 맞는 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를 볼 것이 아니고 공시가격을 보셔야 합니다. 공시지가는 단순히 땅의 가격만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공시가격의 경우 꼭 매매가나 전세가와의 관계가 비율로 어느정도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의 경우 전세는 공시가격 *126%, 매매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50%~200% 선에서 대체로 거래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 기준을 보기보다는 매매가격을 추측하여 그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안전한것인지 판단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는 부동산의 적정 가격을 의미하는데요.
마포, 서대문쪽의 아마트 매매 및 전세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포 태영 아파트 매매시세 평균 13억5천만원정도 됩니다.
홍제동 무악자한화 아파트의 경우 평균 시세가 11억정도 됩니다.
이는 대략적인 추정치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