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은 1년동안 멈춰 있지만 실거래 시장은 물처럼 바람처럼 변동성이 큽니다. 특히 개발이슈 등으로 상승국면을 맞고 있다면 차이는 더 커질 수 있고 반대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는 시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실거래시장을 반영하여 다음해 공시가격이 결정됩니다 금년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현실가격의 71.5%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 기준만 본다면 대략 140% 수준이 시장 가격이라고 역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지역, 주택의 연식, 개발이슈 등에 따라 편차가 큰 편입니다. 공시가를 기준으로 실거래가격 적정성은 검토하는 것 보다는 실거래 사례를 먼저 체크하고 해당 지역이나 매물군과 비교하는 것이 의미 있을 것입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에서는 공시지가 현실화 정책에 따라 시세대비 80%까지 올리는 것이 공약이였으나, 현 정부에서는 세금부담등의 이유로 다시 낮추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보통은 시세대비 60% 정도가 공시지가에 가까우나, 현 주택가격하락이 발생되면 70%내외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