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타이밍과 제품 개발 일정입니다. 마이크론은 2024년 초부터 HMM3e 조기 양산을 시작했고 이를 앤비디아의 최신 AI GPU인 H200에 공급하는데 삼성전자는 일정이 다소 늦어졌고 이로 인해 양산 및 공급 일정도 뒤쳐졌습니다. 엔비디아는 GPU 메모리의 호환성, 발열, 신뢰성, 전력 효율 등을 철저히 검증하는데 마이크론 제품이 삼성전자 보다 먼저 인증을 통과해서입니다. 마이크론은 TSMC 및 앤비디아와의 패키징 및 통합 협력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확보하면서 먼저 공급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