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과거가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여친 26살 저 29살이고 1년째 만나고있는데요. 여친이 전애인에 대해 물어보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저는 별로 안좋아하고요 그때문에 저는 알고싶지 않은거도 알게되니 너무 스트레스에요
최근에 술 먹다가 뜬금없이 전에 만난 사람들은 가슴이 컸냐 이러더라고요 왜 또 이딴걸 묻는지란 생각에 홧김에 너는
거기 큰 사람 만나봤냐고 물어보니까 그와중에 입발린 소리도 안하고 20살때 만난 사람이 제일컸다고 하는데 이미 예전 남친들 얘기는 다 들었어서 그때 사귄사람이 마지막에 스토킹해서 안좋게 헤어지고 1년반동안 연애 안하다가 전남친 만났다 이랬었거든요 그래서 20살때는 안했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저는 24살까지 모솔이었고 지금 여친이 3번째 여친이고 여친은 중고등학교 1년마다 남친 1명씩있었고 성인되고서는 20살때 한번 ,그 후 전남친 3년 연애 후 저 만났어요) 그때 했다는거에 뭔가 배신감도 느껴지고 생각해보니까 20살때 자취도 했다는데 남친도 그 해에 반년정도 만났다고 한게 기억이 나면서 온갖 상상 다 하게 되고 과거일뿐인데 잊어야 된다 생각하면서도 맘처럼 잘 안되고 괜히 짜증나고 화가나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거는 인간이라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원래 자기 연인이 과거에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걸 생각하면 화가 나는 게 정상이고요. 그래서 그건 이미 과거이기 때문에 최대한 잊어버리고 지금 당장 잘 좋은 관계를 이끌어가고 미래에 계속 잘 어울리는 게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특히 거기에 예민하시기 때문에 그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말해서 다시는 그런 얘기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런 문제로 계속 고민이 되고 신경이 쓰인다면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지속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를 바라요
어찌 신경이 안쓰일수 있겠어요..
자꾸 얘길 꺼내는 여친도 배려가 없네요.
만났던 남친이 과거사 하나 안물어보고
본인도 말안하고 신기 하긴 했지만
그게 맞는거 같아요.
굳이 좋지 않은 얘기는 서로 주고 받지 않는걸로.
어쨌거나 본인이 잘 컨트롤 하고
금기시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인거 같아요.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제 소견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
생각되지만 습관적으로 계속
옛과거를 묻는다면 함께 지속적으로
연인관계를 한번쯤 생각해봐야될것
같아요 나중에 더 큰 화가 발생할지도..
이점 참고하세요
과거는 과거의 일 뿐 과거에는 그녀와는 아무런 관계도 아닌데 스트레스를 왜 받죠? 문제는 여친이 과거 사귀어던 관계를 묻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님이 단호하게 말씀드리세요. 과거는 더 이상 묻지 말고 앞으로 우리관계에만 집중하자고
솔직히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누구도 못만납니다
성인인데 과거에 누구랑 사귀었는지 누구랑 관계를 했는지 문제가 될 게 있나요?
잘못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과거에 대해서 신경 안쓰는게 가장 좋습니다
현재 날 만나면서 다른 사람과 만나고 관계까지 했으면 그건 문제지만 날 만나기 전 과거일 뿐 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대놓고 말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난 솔직히 과거 이야기가 불편하다고 말이죠
지금과 다가올 미래에 충실하자고 말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계속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의 과거 때문에 신경쓰시는거 보단 그게 나은 겁니다
이런 저런 부분들로 인해 쌓이는게 늘어날 수록 관계 유지가 힘들어집니다
그걸 최대한 막거나 늦추기 위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겁니다
여자친구의 말씀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한번 진지하게 말씀해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물어보는 이유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말까지요.
그리고 경험은 속상하실 수 있으나, 내가 안했기에 너도 안해야지 라고 생각하는건 관계를 악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과거는 있는 법이며
상대의 과거에 대해서 집착하게 되면
내 현재가 불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깐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해주시고
여자친구분을 많이 사랑해준다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안궁금한 괜한 얘기를 일방적으로 들어서 짜증나셨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진짜 과거를 궁금해한다기 보다는 불안형애착형인 인간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과거는 상관없이 너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거다 라고 안심을 주면 좀 줄어들을 거에요
내여자가 순결을 유지하다가 나를 만났으면 한다는 희망이 있죠. 그렇지 않더라도 나를 만나기 이전에는 그래도 조신한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내여자친구도 그러지 않은 과거를 지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여자친구는 사랑하지 않는가? 그것도 아닐것입니다.
이미 지난 과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여자친구가 너무 야속하고, 듣기도 싫은데 왜 자꾸 이야기를 꺼내는지 이해도 안가신다면
극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헤어지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헤어지지 않고 만난다는건 그분이 그 점만 빼면 좋다는 뜻이기도 할텐데요.
하나의 단점이 다른 모든 장점들을 끌어내리는것 같다는 느낌이 갑자기 확 밀어닥친다고 느껴지실때, 지금의 시기가 권태기일 수도, 헤어짐의 첫단추 일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다면 더욱 사랑하는 사이가 될테지만,
이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 이해할 수 없고, 용납이 되지 않는다면 인연은 여기까지 일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24살에 모솔이었다는 것에서 나는 24살까지 연애도 안하고 관계도 안했는데 상대방은 20살부터 연애도 했을 거고 그것에서 배신감이 드는 건 좋지 않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과거고 과거에 연애를 바탕으로 지금 나와 연애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사실 연애를 하려면 가장 중요한게 두사람간의 신뢰인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여자친구의
과거 문제로 인해서 자꾸 자괴감이 든다면 처음부터 여자친구의 과거를 뭍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제생각에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 같아요 너무 그런 이야기가 신경이
쓰인다면 헤어지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꾸 만나면 그이야기가 떠오를텐데
그때마다 여자친구에게 짜증이 날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참으로 안타깝네요 요즘도
여자 과거에 대해 고민을 하면 연애를 처음하는 여자를 만나는 수밖에는 별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신뢰가 쌓이는데 지금 여자친구는 질문자님이 싫어하는 것을 아는데 불구하고 전남자친구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것은 배려하지 않으며 그런 모습에 온갖 상상이 들고 결국 짜증나고 화나면서 지금의 여자친구 신뢰하지 못하고 오히려 지금도 혹시나 라는 걱정도 하게됩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개방적인 거 같은데 앞으로도 지금 같은 행동을 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헤어짐도 깊게 생각해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심리 상태를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서 전 남친들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주었으면 좋겠다고 풀어가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마음이 잘 되시지 않겠지만 과거는 과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