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세금·세무

그런대로말랑말랑한가오리

그런대로말랑말랑한가오리

세무소에서 경찰을 대동하여 세무조사원이 회사에 왔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전에 경찰 2명과 세무소조사원(?) 직원 5명이 회사로 왔습니다.

정기세무조사 일정이나 미리 회사에 통보된 바는 없었고, 갑자기 온 것이라 아마도 누군가의 신고로 인하여 세무조사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대표,재무담당 이사와 재무직원, 경영지원이사와 경영지원직원, 경리직원 그리고 기술연구소 직원의 PC 하드를 모두 카피하였고, 다른 직원들의 PC는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 와중에 대표 와이프가 근무는 하지 않는데 급여가 나간 부분에 대해 경영지원 직원들에게 물어보기도 하였는데 아는 바가 없다고 대답을 하였고, 지난 21년도부터 24년도 자료까지 모두 챙겼습니다.

그리고는 많은 질문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이메일을 통해 추가 소명 서류 60가지 정도를 요청하였고 이에 대하여 재무담당 이사는 "기획수사"가 아니냐며 따지기 까지 했습니다.

1. 이런 식의 세무소의 수사가 가능한건가요?

2. 누군가의 고의적인 신고였다면, 세무소에서 이런 무작위적인 세무조사는 불법이 아닌가요?

3. 이미 세무소에서는 관련 자료를 확보하였거나 모두 확인이 되었을텐데, 직접 회사의 하드를 모두 카피해 갈 이유가 있을까요?

4. 만약 불법적인 또는 세무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직원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것이 옳은 행동일까요? 예를 들어 급여나 퇴직금 보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5. 검색을 하다보면 어정도의 세무조사가 이뤄지면 회사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의 조사기간이 걸릴까요?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6. 직원의 입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