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타자가 어렵나요 투수가 어렵나요??
야구에서 타자와 투수 어느 직책이 더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둘다 어려운거 같은데, 야구의 꽃은 투수인거 같기도 하고, 타자인거 같기도하고, 정말 애매해서요, 무엇으로 시작해야 할지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야구 경기에서 타자나 투수 모두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지션 차이가 있겠지만 선발 투수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던지게 됩니다. 그리고 타자 같은 경우에는 거의 매일 나오다 시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야구 경기에서 더 힘든 쪽은 타자가 아닐까 싶네요.
야구는 어느 것이나 다 어렵습니다.
해가면서 포지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재능이 어느 정도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마다 언 포지션이 적합한지는 다 다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둘다 하면서 적성을 찾는 거죠.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야구 같은 경우에는 타자보다 투수가 더 힘들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투수들은 어깨 부상을 심하게 자주 당하며 손도 어깨도 팔도 너무 아파서 자주 물리치료 같은 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부상도 투수들이 엄청 많이 당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야구에서 타자와 투수는 각각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타자는 투수가 던진 공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타격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어렵습니다. 특히 공의 속도와 회전, 다양한 구종에 대응 해야 합니다. 투수는 타자를 상대하여 공의 속도, 위치, 구종을 조절하며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정확히 던져야 합니다. 체력과 기술이 중요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으로 시작하느냐 고민하실때 각각의 어려움을 파악하시고 강점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