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진짜 화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사건 관련

정치경제적 문제

저한테 강요하는 애들은

저랑 수능점수 차이가 100점 이상 납니다

저는 400점 만점 시대였는데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아니고

중학교 때 친구들이 남들 가르치려듭니다

솔직히 어이가 가장 없습니다

400점 만점에 100점 이상 차이면

엄청 큰거고

제가 저사람한테 배울 것도 없는데

가르치려듭니다

모든 게 연결되었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정치에 빠져서 설치는 애들 보면

진심 같잖습니다

예전에 나이든 사람 투표권은

시험쳐서 줘야한다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너 시험치면 앞으로 투표 못하겠네?

너 아는 거 없잖아? 수능점수만 봐도 니가 되겠냐? 이러니 화내더라구요

근데 그게 현실입니다

정말 왜 저러는 걸까요?

정의로 가장한 세상 앞에서는 자신의 모습이 안보이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해 주신 부분이 이해가 갑니다만, 사실 그렇게 하다 보면 갈등이 쌓이고 내가 틀린 말을 하지 않아도 지적을 받게 되는 상황이 피곤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어느 정도 속으로만 생각하는 것도 고려해 보심 좋을 것 같아요.

  • 질문자님 욕심이 과하면 나쁠수도 있는데 그런걸 반대로 이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나보다 나은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면 질문자님도 좋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을성도 노력하면 좋아요

  • 수능점수가 인생을 좌우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잘본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었다면 수능점수가 낮거나 대학가지 않은 사람들 모두는 잘 못사는 세상이어야 합니다.

    수능점수만 내세운다는건 그 외엔 내세울게 없다는 뜻도 됩니다.

    오히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수능점수가 중요하지 않은것은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수능점수로 사람의 급을 나누는 행위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변 사람들도 자신의 정치색깔을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는것도 잘못된 행위임엔 틀림없을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믿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말은 자신의 입에서 너무 주관적인 관점을 실어보내는 것이기때문에

    그 말에 동요하실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는 정답이 없습니다. 학창시절 성적이 평생가지도 않구요. 좀더 다른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 줄수도 있구요. 꼭 수능성적이 인생 성적표는 아닙니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