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아기 엉덩이 씻길때 자꾸 울어요

64일 된 아기인데, 요즘 응가하고 엉덩이 씻길때마다 웁니다

원래 안그랬는데 왜그런걸까요? 물온도도 괜찮고 혹시나 엉덩이 발진이 있는지도 봤는데 괜찮은것 같아서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낯설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64일이면 아직 감각이 예민해서, 물온도나 발진이 없어도 엉덩이를 씻기는 순간 놀라 울 수 있애요.

    이 시기엔 짧게 씻기고 바로 따뜻하게 감싸 주며, 익숙해질 때까지 부드럽게 반복해 주는 게 좋습니다.

    울음이 계속 심해지거나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 그때는 다시 상태를 살펴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의 엉덩이를 씻겨 줄 때 아기가 우는 이유는

    물의 온도가 맞지 않아서 + 아기를 씻길 때 아기가 느껴지는 자세의 불안정함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가장 먼저 체크해 볼 사항은 물의 온도가 아기에게 적합한지.

    아기의 자세가 불안정하지 않은지를 잘 살펴보고 아기를 잘 씻겨 보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4일 아기라면 갑자기 감각이 예민해지는 시기라 물 온도가 같아도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배변 직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물이 닿는 것만으로도 놀라 울 수 있습니다. 발진이 없어 보여도 미세한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피부상태를 다시 살펴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의 경우 아기를 안 을때 자세가 불편하여 우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아기를 씻겨야 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 아기를 안아야 합니다. 한 손으로 안길 때 아기는 불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 압력으로 인해 아플 수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2개월 전후의 아기들은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예전에는 괜찮던 물의 온도나 씻기는 느낌에도 울 수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가벼운 피부 자극이나 항문 주변의 민감함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응가 후에 피부가 자극이 된 상태에서 물이 닿으면서 순간적으로 따갑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어요.

    발진, 피부 벗겨짐, 혈변, 통증 등이 없다면 일시적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소아과에서 상담 및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