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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바둑을 가르쳐주려고 바둑판을 사줬느데 알까기만 합니다
아이에게 바둑을 가르쳐주려고 바둑판을 사줬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바둑보다는 알까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까기라도 하게 할까요 아니면 알까기 못하게 하고 바둑을 가르쳐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바둑을 억지로 가르치려
한다고 해서 크게 효과는 없을듯 하니
먼저 바둑판과 바둑알에 친숙해지기
위해서 알까기를 하도록 내버려 두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바둑을 가르치려면 학원에서 기초를
어느정도 익히도록 하시고
집에서 아빠나 엄마가 바둑을 하면서
아이와 같이 놀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면 학습효과가 크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간섭을 하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알까기를 하게 두고 천천히 바둑을 접근 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바둑을 두게 함으로써 왜 두뇌 개발을 하게 되고 왜 많은 과거의 위인들이 바둑을 두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 역사와 유래를 가르쳐 주면서 스스로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 당장은 알까기가 한창 재밌을 나이대죠 바둑을 가르쳐주려고 사셨지만 아이의 흥미가 우선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강제로 못하게 하면 오히려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수도 있어요
알까기 하게 두는 게 좋아요. 흥미가 먼저입니다. 알까기로 돌의 힘·거리 감각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바둑으로 연결하세요. 강요하면 오히려 거부감 생깁니다. 놀이를 규칙으로 바꾸는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바둑을 흥미를가지게끔 초반에 집짓는방법부터 가르쳐주는게좋습니다. 저도 약7년배웠고 현재 아마2단이긴합니다만 2년은 바둑을배우기보다는 관심을조금씩 갖는법부터배운것같긴합니다
굳이 바둑을 가르쳐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알까기에 우선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걸 보아하니, 알까기를 해주시며 바둑판과 알에 친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그다음 천천히 오목, 바둑 등 머리를 쓰며 할 수 있는 놀이를 가르쳐주세요
처음에는 알까기를 허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둑과 친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둑판과 돌에 익숙해지고 관심을 가지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강제로 바둑만 가르치면 아이가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금씩 알까기 중에도 기본 규칙이나 간단한 수읽기를 섞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바둑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바둑에 관심이 있으면 바둑을 가르치시는 것이 맞는데
알까기에 관심을 더 가진다면 그냥 두시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바둑이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정말 사람들마다 다르기에
굳이 관심도 없는 것을 가르치는 것보다
어릴 때는 하고 싶은 걸 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일단 재미있는 게 먼저라서 알까기에 끌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억지로 알까기를 못 하게 하기보다는, 흥미가 있는 김에 가볍게 놀듯이 하게 두면서 바둑 돌 놓는 법이나 규칙을 조금씩 섞어 알려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재미로 접근하게 두고, 흥미가 생기면 그때 바둑으로 천천히 넘어가도 늦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