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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우유가 유통기간이 지나고 상온에 오래
우유가 유통기간이 지나고상온에 오래 방치가되면
액체상태어 걸쭉하게 변하게 되는데 이런 걸쭉하게되는
현상은 왜생기는것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유에 있는 미생물들이 유통기한이 지나면서 증식하고 우유의 성분들을 분해시키며 특히 유당을 젖산으로 변환시는 등 ph농도가 낮추고 산소 농도가 증가시키면서 단백질이 응고되기 때문입니다.
질문해주신 우유가 유통기한이 지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면 걸죽해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유가 상온에 오래 방치가 되면 상하게 되며
상하게 되면 액체였던 우유가 고체화 되어가는 것입니다.
우유가 상하면서 걸쭉해 지는 이유는 우유 속에 든 카제인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 가운데 약 80%가 카제인 단백질인데 카제인은 열이나 산에 굉장히 약합니다.
즉 우유가 상하면서 우유속의 젖산균이 젖산을 만들어내 우유가 산성이 되므로 카제인이 응고되어 굳어버리는 것 입니다.
환경조건만 맞으면 그대로 계속 발효시켜 치즈로 만드는것도 가능하겠으나 위험하니 꼭 버리시길 바랍니다.
우유가 유통기간이 지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면 유산균이나 미생물이 자라게 됩니다
이 미생물들이 우유 속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끈적거리는 물질이 생기고
그래서 우유가 걸쭉해지는 거예요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우유의 지방도 분리되고
이런 과정들이 합쳐져서 걸쭉한 상태가 되는 거죠
이럴 때는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으니까요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고 보관할 때도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