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은 16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스포츠예요. 얼음판 위에서 큰 원반 모양의 돌을 미끄러뜨려 목표 지점에 최대한 가깝게 놓는 경기죠. 당구나 알까기처럼 전략과 팀워크가 중요한 스포츠라 흥미로운 면이 많아요. 초창기에는 주로 물가 근처 냉동된 연못이나 호수에서 즐겨졌고, 점차 규칙과 장비가 정교해지면서 현재의 컬링으로 발전했어요.
우리나라에는 최근 컬링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용 경기장이 늘고 있는 추세예요. 특히 강원도와 전북 지역에 대표적인 컬링장이 몇 군데 있고, 전국적으로 동호회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요. 과거보다 접근성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빙상장 수가 많지는 않은 편이라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컬링을 직접 체험해보면 전략성과 협동심이 돋보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