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회기로서 오륜기 또는 올림픽기라고도 합니다. 1914년 쿠베르탱이 고안해 만들어졌는데 올림픽기로서 정식으로 게양된 것은 1920년 옌트워프 대회 때부터입니다. 왼쪽으로부터 청색 황색 흑색 녹색 적색 순으로 다섯 개의 둥근 고리가 W자를 이루며 연결되어 있는데 각각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의 오대륙을 상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색깔과 구성된 표시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당시 각 나라의 국기들이 거의 이 다섯 가지 색깔로 구성된 데서 힌트를 얻어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