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헐렁한 반팔과 조거를 즐겨 입으신다면, 그 스타일 위에 그대로 걸칠 수 있는 편한 아우터들이 잘 어울려요. 특정 브랜드보다는 검색하기 쉬운 아이템 이름으로 추천드릴게요.
1) 후드 집업: 가장 무난하고 활용도가 높아요. 오버핏 회색이나 네이비 후드 집업은 조거 팬츠와 바로 세트처럼 어울리고, 추워지면 안에 껴입기도 좋아요.
2) 코치 재킷: 얇은 나일론 소재에 단추로 여미는 재킷인데, 가볍고 바람을 잘 막아줘서 간절기에 딱이에요. 스트리트 느낌이 나서 츄리닝 스타일과 잘 맞습니다.
3) 플리스 재킷(뽀글이): 10월 말부터 쌀쌀해질 때 정말 따뜻하고 편해요. 하프 집업 스타일도 많고, 무게가 가벼워서 활동하기 좋아요.
4) 워크 재킷이나 오버셔츠: 두꺼운 셔츠처럼 걸치는 아이템이라 단정함도 조금 챙길 수 있어요. 베이지나 카키색이 조거와 잘 어울립니다.
처음 하나만 사신다면 후드 집업이나 코치 재킷을 추천드려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버핏 코치자켓" "남자 플리스 집업"으로 검색하면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비교해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