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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은새로 삿는데 밥물이 옆으로 다튀어나왓어요

밥솥을 새로 삿는데 압력이 빠질때 퓌식하고 끝나더니 밥물이 내솥 손잡이쪽으로 다 흘러나왓어요 ㅠㅠ

사자하자 이게먼일인지 ㅡㅡ 뽑기를 잘못햇나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로 산 밥솥인데 첫 사용부터 그러면 진짜 당황스럽죠 ㅠㅠ 보통 압력 빠질 때 김만 조금 나오고 끝나야 하는데 밥물이 옆으로 흘러나올 정도면 정상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내솥 손잡이 쪽으로 흘렀다면 압력이 제대로 안 잡혔거나 뚜껑 쪽 결합 문제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근데 너무 바로 “완전 불량이다”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게 처음 사용할 때 은근 실수로 생기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솥이 정확히 안착 안 됐거나 패킹이 제대로 안 끼워져 있거나 밥물 양이 많았거나 처음 세척 후 물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거든요.

    특히 압력밥솥은 고무패킹이 중요한데 새 제품이라도 패킹이 살짝 틀어져 있거나 뚜껑 결합이 완전히 안 되면 압력 새면서 밥물이 튈 수 있습니다. 한번 패킹 부분 잘 끼워져 있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증기 배출구에 포장 비닐 조각이나 이물질 같은 게 남아 있어도 이상하게 압력 빠질 수 있고요.

    쌀이랑 물 양도 영향 있습니다. 새 밥솥은 기존 밥솥이랑 물 조절 느낌 달라서 평소처럼 넣었는데 넘치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잡곡이나 불린 쌀이면 거품 올라오면서 밥물 튀는 경우도 있고요. 처음엔 눈금보다 아주 살짝 적게 넣어서 테스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근데 말씀처럼 밥물이 “다 흘러나왔다” 수준이면 한번 더 사용해보고 또 똑같으면 서비스센터 문의하는 게 맞습니다. 새 제품인데 반복되면 그냥 초기 불량 가능성도 충분히 있거든요. 요즘은 구매 직후면 교환 처리 비교적 빨리 되는 경우도 많아서 괜히 혼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런 일 생기면 괜히 “내가 뽑기 실패했나” 싶어서 기분 확 상하죠 ㅋㅋ 새 가전 사면 첫 밥 기대하고 열었는데 밥물 흘러 있으면 진짜 허무합니다. 그래도 한 번만 그러고 다음엔 멀쩡한 경우도 은근 있어서 패킹이랑 내솥 자리 다시 확인하고 테스트 한 번 더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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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뽑기 잘못하신 것 같은데요.

    보통은 그냥 사와서 솥 내부만 닦아서 쓰지 다른 것은 신경 쓸게 없다고 봅니다,

    피식하고 끝나고 안나온 압력이 밥물을 튀기며 나온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불량인 거죠.

    사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솥 내부의 밥만 빼시고 밥솥 외부 닦지마시고 AS 센터 가져가세요.

    그 직원들은 보기만 해도 압니다.

    겉의 밥물 튄 것 보고 어디를 조율해 주던지 아니면 신상으로 변경하셔야 할듯한데요.

    잘모르시니 AS 센터 가져가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