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마취라는 개념도 없었을 건데
과거 내시들은 정말 성기능을 없애기 위해 제거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성기능을 제거할 때는 마취 같은 건 없이 그냥 눈떠있는 상태로 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