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하는게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저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저는 지금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 저는 개방적인 스타일이고 그 사람은 좀 조심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는 돌직구라 어느날 그 사람한테 같이 영화를 보러가자 했어요. 근데 돌아오는 답변이 좀 둘이 가는건 그렇지 않냐는 말이였어요. 제가 그사람한테 많은 플러팅을 하고 영화도 보러가자 했는데 이정도면 그사람도 눈치를 챈게 아닐까요? 그래서 솔직하게 고백하고 정리할까 생각 중 입니다. 근데 또 디엠은 잘 해줍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말을 안하는게 좋을까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라 좀 조심스럽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의 이야기로만 보자면 그 사람은 님과 개인적으로 가까와지거나 하고 싶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니 둘이 가는 건 좀 그렇지 않느냐고 하는걸 보면 말이죠.

    디엠을 잘 해 준다는 것은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난다고 하니 다른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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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글 만으로 봤을때는 그냥 같이 지내는건 좋은데 사귀거나 하는건 부담을 느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고백을 하게 되면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거 마저 못하게될 가능성이 높아서 잘 생각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무조건 제 말이 정답은 아니니까요 질문자님도 잘 한번 생각해 보시고 결정을 내리시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위로 많은 거죠? 그리고 질문자님이 남자고 상대방이 여자라면 상당히 부담 많이 느낄겁니다. 질문자님이 여자고 상대방이 남자라면 그건 오히려 잘될 가능성이 높지만요 나이 어린 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지구상에 없거든요

  • 일단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시는 중이라면

    저라면 말을 하겠습니다.

    말을 하고서 거절을 당하더라도

    하지 않는 것 보단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이라면 나이가 많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결혼이라는 부분도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벼운 만남을 꺼리게 되고 나이가 적은 사람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울수 있어서

    이어지기 쉬운 관계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돌직구로 밀어붙이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다가가는 방법으로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는

    어필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니 상대방 입장에서 조심스러울 수 있겠어요.

    제 아들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계속 표현을 했대요.

    만나서 함께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계속 좋아한다고 표현을 했대요. 그러다 앞으로 진지하게 만났으면 좋겠다고 사귀자고 했는데도 답이 없어서 1주일 후 "내가 했던 말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고 아들 친구가 마음 접겠다고 했더니 다음 날 연락이 왔더래요.

    진지하게 생각하느라 답이 늦었다며 미안하다고 사귀자고 했대요.

    그러니 답답할지 모르지만 조금 뜸하게 연락하고 기다려보세요.

    이 방법이 통할 수도 있어요.

    아니더라도 상처받지 마시고요.

  •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당장 고백하지는 마시고, 서로 더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심성이 많은 사람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한 마음에 고백했다가는 도망가버릴 수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일단은 고객하세요.고백은하셔야 잘될껀지 안될껀지 확인이 가능하고 그로인해 정리를 할수있을것같습니다.예매한것보다는 확실한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