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알뜰폰 사업은 기존의 통신사 사업에는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알뜰폰은 따로 경쟁군이 있다 보니 기존의 알뜰폰 사업자들에게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 폰+인터넷을 함께 사용하는 기존의 통신사들의 요금경쟁으로는 이어지기 힘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토스의 알뜰폰 요금제는 사실 엄밀하게 보면 저가 요금제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기존 토스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요금을 납부하고 자신이 선택한 요금제보다 덜 사용하게 될 경우 페이백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하나의 수단인 셈입니다. 따라서, 토스 알뜰폰이 등장했다고 해서 다른 대기업 알뜰폰 요금제가 내려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