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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처음 알뜰폰(MVNO)사업이 시작된 것이 언제부터였나요?

통신 3사 외에 이동통신 사업망을 이용하는 흔히들 알뜰폰이라고 하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는 언제부터 사업을 시작했나요?

현제는 몇 개의 업체들이 알뜰폰 사업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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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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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알뜰폰(MVNO) 사업은 201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외의 사업자들이 기존 이동통신망을 임대하여 독자적인 요금제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알뜰폰 사업이 처음 시작된 것은 2010년 8월입니다. 당시 KT가 자사의 이동통신망을 활용하여 알뜰폰 사업을 상용화하면서 시장이 열렸습니다. 이후 2011년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알뜰폰 사업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흔히들 알뜰폰이라고 부르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는 2010년 8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알뜰폰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 수는 매우 유동적이며, 사업 등록 기준으로 보면 수십여 개의 사업자가 존재합니다.

    SK 텔링크, KT엠모바일, KT스카이라이프,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 세종텔레콤,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KB리브모바일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초로 알뜰폰 사업이 시작된 시기는 2010년 8월 KT의 MVNO 상용화로 개시한 사업자 프리텔레콤, 코드모바일이 있습니다. 지금 알뜰폰 사업자 수는 100여개가 넘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에서 처음 알뜰폰 사업이 시작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알뜰폰이 최초로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시기는

    바로 2012년 10월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