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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08.26

신생아에게 초점책을 반드시 보여줘야하나요?

신생아에게는 초점책을 보여줘야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초점책을 초점책을 보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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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초점책은 눈초점발달을 위해 보여주는 것으로 3주 정도부터 보여 주면 됩니다.

    2~3개월까지 흑백초점책, 3개월이후부터 컬러 초점책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시각과 도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초점책은 중요합니다. 대부분 태어나서 3개월까지는 모빌에 의존을 하지만 생후 3주 이후부터는 초점책과 병행해서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0~2개월까지는 여러가지 색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흑백대비가 확실한 책을 보여주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시각 발달 및 초점을 더욱이 또렷하게 해주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짦다고 그냥 넘기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그런것 없어도 못키웠던게 아니니 문제가 될 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저도 첨에 몇번 보여주다 관심이 오래가지않기에 안보여줬었습니다. 필수적인건 아니니 양육자분의 생각대로 하시면 될거에요. 초점책보단 부모와의 교감을 충분히 쌓는게 최우선이라 생각되고 나머지는 취사선택의 영역인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에게 초점책은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점책은 대비가 뚜렷한 이미지와 간단한 디자인으로 아이의 시각적 관심을 끌어냅니다. 초점책을 보여주지 않을 경우 시각적 자극이 부족할 수 있고, 아기의 시각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초점책은 아이의 시력 발달과 시각적 호기심을 증가시키며, 뇌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시각적 자극을 제공하고 시각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초점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점책을 해주면 아이의 두뇌발달과 시신경발달 그리고 공간지각능력의

    발달을 도울수 있습니다. 신생아의 경우 눈초점이 맞지 않는부분이 있으니

    이러한 초점책으로 이러한 부분을 맞추어준다고 보면좋겠습니다.

    초점책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초점책으로 아이 시력능력을 향상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점책은

    1.초점을못잡은 아이에게 보조적도움

    2.상황에따라사시가되는경우도있기에꾸준히하는게조흠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점책은 신생아시기 잡히지않은 초점을 잡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초점책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될것은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점책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는 아기는 태어난 직후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합니다.

    2주 정도가 지나야 눈을 편안하게 뜰 수 있고, 생후 2~4주는 되어야 눈 초점을 조금씩 맞추기 시작하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직 눈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는 시기에 초점책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시각을 발달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에게 초점책은 아이의 초점 발달을 위해서 보여주는 것으로

    생후 3주 정도 부터 보여 주시면 됩니다.

    필수적인 것은 아니며, 부모가 자주 눈을 마주쳐 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에요

    말 그대로 초점책을 보여주면 초점을

    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에요

    현재 50 60세 이상 분들도 초점책을 보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신생아 초점책은 사물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요.

    눈의 초첨을 맞추기 때문에 사시예방도 있고 사물인식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꼭 초점책을 보여줘야 하는것은 아니니 부모님의 교육과 육아방식대로 하시면 될듯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점책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초점책이 아이의 초점을 맞추는데

    기여할 것은 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점 그림책은 생후 0~3개월 아기들에게 적당합니다.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빨강, 초록, 흰색의 구별이 가능하지만, 0~2개월까지는 여러 가지 색을 보지 못하므로 흑백의 명암대비가 확실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답니다.

    2개월이 넘어서면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연두색 정도의 몇 가지 원색을 볼 수 있게 되므로 해당 색으로 그려진 컬러 초점 그림책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점책은 아직 불완전한 아이의 시각적 자극으로 시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흑백색으로만 만들어진 그림책 입니다.


    모빌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신생아 2~3일 시점부터 약 20센치 정도의 위치에서 보여주십니다.


    아기가 출생후에 눈을뜨고 나선 빛과 어둠정도만 구분하다가 생후 한달쯤 되면 눈앞의 20센치 정도의 사물정도는 볼수 있을정도의 발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