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소설을 읽을 때, 감정이입 하는 분 있나요?
저는 소설 책을 자주 읽는 편인데요. 읽을 때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감정이입을 하곤 합니다. 뭔가 그래야 더 몰입감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읽다보면 순간적으로 빠져드는데요. 이러한 감저잉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인적 변화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다보면 주인공에게 몰입이 되어서 뭔가 슬픈내용이 나오게되면
머릿속으로 그 상황을 상상하게되어서 감정적으로 북받쳐오르는 경우가 몇몇 있긴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정이입을 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생기는 변화라고 한다면
사람자체가 감성적으로 변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감정이입을 해서 읽어도 작품에서 빨리 벗어나는 사람이 있고 그 감정이 오래오래 가는 사람이 있거든요.
몰입도가 오래가는 사람은 후유증이라고 할까 감정 영향을 받긴합니다.
계속 장면이 생각나고 되새김질하고 그런거죠.
빨리 벗어나는 타입은 보는내내 울면서 봐놓고도 책 덮으면 끝!하고 금방 잊어버리기도 해요.
소설을 읽을 때 감정이입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감정이입은 작품 속 인물이나 상황에 자신의 감정을 대입하여,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감정이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인적인 변화는 작품 속 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작품 속 인물의 행동과 상황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가치관과 태도를 성찰할 수 있습니다. 작품 속 상황을 상상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상상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작품 속 인물의 상황에 몰입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작품 속 인물의 감정을 함께 느끼면서,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읽으면서 독서 습관을 개선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감정이입은 개인의 성향과 경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소설보다는 영화를 보면서 감정이입을 너무 많이 해서 자주 울곤합니다 옆에서 여자친구가 저 우는거 볼려고 슬픈영화본다고 장난스레 말할정도에요 소설이든 영화든 감수성이 풍부하면 감정이입을 더 많이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