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도 환율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바라보면서 투자하는게 좋다하는데요

그럼 환헤지와 노출 둘다 가져가는게 낫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환율은 단기 방향을 정확히 맞히기 어려워 장기적인 자산배분 관점에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 환노출은 달러가 오르면 도움이 되고, 원화가 강해지면 수익률이 깎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헤지는 환율 영향을 줄이는 대신 헤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환율 전망에 확신이 없다면 환헤지와 환노출을 함께 가져가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투자 자금은 환노출로 두고, 가까운 시일 내 사용할 돈이나 환율 변동을 줄이고 싶은 자금은 환헤지 상품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환율을 맞히려고 자주 바꾸는 것보다 자신의 투자기간과 목적에 맞춰 비중을 정하는 것입니다. 장기 해외자산 투자라면 환노출을 일정 부분 유지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분산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예측이 불가능한 영역이 맞기 때문에 장기적인 과점으로 접근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해외 지수에 장기 투자할 때는 환헤지와 환노출 상품을 섞어서 가져가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두 방식을 혼합하면 원달러 환율이 오를 때와 내릴 때 발생하는 리스크를 서로 상쇄시키며 자산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환노출 상품은 환율 상승기에 주가 수익 외에 추가로 환차익을 얻을 수 있어 달러 자산 자체를 보유하는 효과를 줍니다. 반대로 환헤지 상품은 환율 하락기에 원화 가치가 뛰면서 생기는 환차손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므로 순수한 지수 상승률만 온전히 챙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수많은 글로벌 변수가 얽혀 있어 단기 예측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환헤지와 환노출을 모두 가져가는 전략은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중화시키는 매우 합리적인 분산 투자 방법입니다.

    위기 방어력이 좋고 비용이 저렴한 환노출 상품을 주력으로 담되, 현재 환율이 고점이라 불안한 느낌이 드신다면 환헤지 상품을 일부 섞어서 비중을 노출 70% 헤지 30% 하는 방식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금리•물가•경기•무역수지•국제 자금 흐름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아 단기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 분산투자가 중요합니다. 해외자산에 투자할 때 환노출형은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반면, 환헤지형은 환율 영향을 줄이는 대신 헤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므로 장기투자라면 환헤지와 환노출 자산을 적절히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환율 전망만 믿고 한쪽에 집중하기보다 투자기간과 자산 특성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투자는 방향성을 잡기도 힘들기 때문에 메인을 환투자하나로 잡지 않습니다. 그냥 헷지적인 수단으로서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환율이라는 국가간의 장기적인 성장과 관련이 있는것입니다. 달러와 비교한다면 미국과 한국과의 상대적 성장성이고 문제는 한국은 지속적으로 2008년 이후 성장이 감소하고 잇고 지금은 초고령화시대를 압두고 있고 인건비는 오르고 국내의 투자는 적어지는 잠재성장률이 낮아지는 국가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할것으로 본다면 그리고 국내의 투자가 아닌 대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미국이나 해외로의 투자로 본다면 달러를 장기적인 투자관점으로 바라 보는게 좋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금리, 물가, 자본이동, 정책, 지정학적 변수까지 동시에 반영되어 단기 예측이 어려우므로, 장기투자라면 환율의 방향을 맞히러 하기보다 성장수익이 핵심인 자산은 환노출 비중을 높이고, 변동성 억제가 중요한 자산은 환헤지 비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병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단기 예측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노출은 원화 약세 때 유리하지만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도 함께 가져갑니다. 환헤지는 환율 위험을 줄이는 대신 원화 약세에 따른 이익도 제한됩니다. 따라서 장기투자라면 환헤지와 환노출을 적절히 섞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특히 미국자산 비중이 크다면 한쪽에 몰기보다 분산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환율은 예상하기 보다 대응의 영역입니다.

    • 환율로 인해서 투자의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투자를 하고 있다면 매우 기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 따라서 환율이라는 변수를 투자할 때 만큼은 민감하게 바라보기 보다는 지표의 하나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들어 환율이 상승하면 우리나라 증시에는 외국인 투자금이 빠져나가지만 해외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면 환차익이 발생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장 투자할때 개별주건 etf 건 환헷지를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환율이 싸다고 느끼면 환전을 더 해두고 달러로 보유를 하죠

    개별주식나 etf 로 손실이나 이익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투자해서 수익이 났어도 그냥 달러로 보유하고 있다가 환율 올랐을때 원화로 환전해도 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이건 투자자 개인 성향차이가 클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둘 다 가져가는 것도 질문자님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자산을 하나로 통일하기보다 자산의 성격에 따라 환노출과 환헤지를 나누어 가져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식형 자산(미국 S&P500, 나스닥 등)의 경우 --> 환노출 선호

    채권/안전자산 (미국 국채, 달러 현금 등)의 경우 --> 환헤지 선호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단기 예측이 어렵고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배분하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게 좋고 실제 특정통화에 자산투자를 집중하면 원금 손실이 커질 수 있어서 환헤지, 환노출 상품을 적절히 나눠 투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전문가도 맞히기 힘들어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으며, 주식이나 채권 같은 자산 종류에 따라 환헤지와 환노출을 둘 다 섞어 가져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기가 오면 달러 값이 올라 손실을 막아주는 해외 주식은 환노출 로 투자하고 이자 수익을 안전하게 기켜야 하는 해외 채권은 환율 변화를 없애주는 환헤지 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