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노트북에서 저절로 작업 관리자와 미디어 플레이어가 실행됩니다.
윈도우 10 사용중입니다. 제목과 같이, 노트북 사용중 갑자기 작업 관리자가 실행되고 미디어 플레이어도 같이 실행될 때가 있습니다. 노트북 안 볼 때 떠있고 다른 프로그램은 실행 안 되고 꼭 그 2개만 실행됩니다. 해외거주중이고 와이파이 사용중이라 불안해 확인해보니 연결되어 있는 ip는 제가 머물고 있는 도시의 통신회사 것이 맞았구요. 파일이 잠기거나 협박을 하거나 마우스가 저절로 움직인다든가 하는 기타 증상은 없습니다. 해킹증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해킹이 아니라면 원인이 무엇일까요? 노트북이 과열되거나 피로하면 이런 증상이 발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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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동으로 작업 관리자와 미디어가 켜지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본인이 해커라고 생각을 한다면 다른 사람 컴퓨터 해킹을 했는데 겨우 하는 행동이 작업 관리자와 미디어 플레이어일까요?
해킹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보고 있으면 다른 문제가 떠오르네요. 특정 키 조합이 작업 관리자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하도록 설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키보드나 마우스에 매크로를 지원하는 제품이면 이럴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노트북이 과열되거나 전원 관리 설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이상한 동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확률은 드물지만 의심을 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노트북에 이런 하드의 결함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이를 참고하여서 점검을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