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인들과 프로게이머 얘기를 합니다.
근데 홍진호, 마재윤을 최고의 저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단순 커리어로 주장하는게 아니라 포스나 영향력을 얘기합니다.
저는 커리어든 포스든 이제동이 최고의 저그라 생각하는데
다들 동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