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비 습관이 이상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의류나 신발은 남에게 민폐가 아니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단정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고가의 제품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입니다.

주로 구입하는 것은 홈쇼핑에서 최저 가격에 3~5종 끼워 파는 의류/신발이나 매장에 가면 거의 제일 싼 제품들만 선택합니다.

사실 오만원 넘는 제품들을 구매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수입도 넉넉한 편인데 왜 그리 사냐고 핀잔을 주는 편입니다.

제 소비 습관이 잘못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잘못이라면 어떻게 고쳐야하는지도 고민스럽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주변에 사람들이 조금 과민하게 얘기하는거 같습니다.

    겸손하고 알뜰함을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 나름대로 좋다고 판단하는것에 기준이 있듯이

    남이 기준이 다르다고 상대를 뭐라할 수 없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필요에 의해서 홈쇼핑에서 옷을 구매하거나 매장가서 가격이 싼 것을 구매한다고 해서 소비습관이 이상하다고 볼수 없죠. 꼭 비싼가격으로 사야 되는 것이 좋은 소비라고 볼수 없기때문에 돈이있든 없든 스스로 편한것을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하나도 걱정하실게 없는것 같습니다.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단정해보이고 깔끔하게만 입고 신고하면 됩니다. 과소비 하시는것도 아니고 알뜰하게 생활하시는건데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좋은 생활습관이라 생각됩니다.

    알뜰하게 생활 하는것을 남이 뭐라하던 신경 쓸것 없어요. 구제 시장 가면 새 옷도 있는 경우도 많은데 저도 그런데서 5천원에서 1만원 주고 사입는데.. 너무나도 잘 입고 다닌 답니다.

  • 핀잔을 주는 사람들이 잘못됐습니다. 딱히 문제될것도 아니고 입고싶은것 사고싶은걸 본인이 맘에 드는걸 선택해서 구입하는거지 자기와 다르다고해서 뭐라고할 이유는 없죠

    그사람들이 이상한거니 신경쓰지마세요

  • 절약하는 습관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가격만 보고 3~5개씩 끼워 파는 것을 구매하는 것은 자칫하면 필요 없는 것도 함께 구매하게 되는 과소비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보통 과소비는 문제라고 하지만 아껴쓰는걸 뭐라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잘못된거고 작성자님께서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소비는 싸다고 사는 것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만 보고 구매하는 것 또한 과소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