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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뽀삐뽀삐뽀
뽀삐뽀삐뽀삐뽀24.09.13

지하철의 에어컨을 세게 안틀어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여름인데도 지하철 에어컨을 세게 안틀어줘서 사람이 많을때 땀이 엄청나게 나고 맙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돈을 내고 타는게 힘들게하나요? 전력 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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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태규 전문가입니다.

    여러 사람이 타고 다니는 대중교통이고 사람마다 옷 입은 상태 또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춥고 더움을 느끼는 것에 대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온도를 특정온도에 고정이 되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이 적을때는 온도를 내려야 하는 부하가 적어서 문제가 없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사람몸에서 나오는 열량도 많아지지기 때문에 에어컨 입장에서는 자기 능력이상일 수 있어서 더 덥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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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에어컨을 약하게 트는 이유는 전력 소비, 운영 비용 절감이 이유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인파, 그로 인한 열기로 인해 더운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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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약냉방일때는 어쩔수 없지만 이전쓰던 지하철을 뜯어서 빈공간에 분배되어 에어컨을 설치한것에 또한 사람도 워낙 많이 타고 문도 매 역마다 열고 닫아서 에어커튼이 있지않는 이상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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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적정 실내 온도가 있습니다. 관공서를 포함한 이 온도를 지키자는 캠페인도 많이 하고 있구요.

    에너지 절약의 차원도 있지만 여름철 적정실내온도인 26도는 나름 덥지않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지요.

    다만 지하철이 더워 보이는 까닭은 아무래도 많은 사람의 체온과 열기, 또 자주 열리는 승차문으로 인해

    냉기가 빠져나가고 갇혀있지 못해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문제로 인해 더 덥게 느끼실겁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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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지하철의 에어컨을 강하게 틀지 않는 이유는 에너지 효율과 비용 절감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은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에너지 소모가 급격히 증가하여 운영 비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 차량이 자주 출입구를 열고 닫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승객들에게 적정 수준의 온도를 제공하기 위해 조절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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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전력부족을 대비한 일조하기위함이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춥다고 느끼는사람도 있어서 세게는 안트는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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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세게 안틀어주는 것이 아니고, 각종 춥다는 민원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에어컨이 쓸모가 없어지는 경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분명히 최고의 컨디션으로 트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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