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안녕하세요 에세이책추천 받고 싶습니다.

책을 구매하려는데 근래들어 반복되는 삶에

지쳐있는데 나에게 힘이 되는 말 같은... 추천하는 에세이가 있을까요?

답 주신다면 감사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추천드려요! 작가가 여러 저임금 직업에 전전하면서 했던 생각들을 적은 에세이인데요.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와 존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공감이 가서 좋았어요.

  • 작가 배연국씨의 "내 삶이 보물이 되는 순간" 추천합니다.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또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생각거리를 줍니다. 흔들리고 지친 영혼의 쉼을 가져다주는 책입니다.

  • [욕망의 철학자, 라캉 읽기] 어떤가요? 어렵지만 현대인의 불안, 고독 등을 잘 묘사한 책이라 추천드려요. sns로 치환되는 거울 단계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매일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마음이 헛헛할 때는 김신회 작가의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서툴고 느려도 그 자체로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라,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무기력해진 마음을 다독이기에 참 좋습니다. 만약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든다면 무기력의 원인을 담담히 짚어주는 글배우 작가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도 큰 힘이 될 거예요. 너무 거창한 조언보다는 지친 일상에 잔잔한 쉼표 하나를 찍어줄 수 있는 책들이니, 끌리는 것부터 가볍게 한 페이지씩 읽어보시며 마음에 작은 온기를 채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