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유교와 도교는 춘추전국시대의 유가와 도사 사상에서 기원합니다. 유가와 도가가 후대에 유교, 도교로 발전한 것입니다. 유교는 주로 가족, 윤리, 인간관계, 사회 질서에 영향을 주었으며, 도교는 자연관, 건강관과 생활 문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현대 중국에서 유교는 예전처럼 국가의 절대적 이념은 아닙니다. 유교의 효, 예의, 조화, 질서, 책임 같은 가치가 가정과 교육, 직장에서 강조됩니다. 그리고 20세기 들어서 유교가 전근대적인 것이라는 비판과 더불어 비판받았지만 개혁 개방 이후 도덕적 덕목으로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도교는 자연과 조화, 무리하지 않는 삶, 양생, 풍수사고, 민간의 제사 등 일상생활에 스며 들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도 건강, 환경, 몸 관리 같은 주제와 연결되여 해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