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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문어80
엿은 무슨 재료들로 어떻게 만들길래 끈적끈적거리고, 쭉쭉 늘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단맛이 나는데 설탕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엿은 전분과 엿기름을 일정 비율로 섞어 끓여 만든 식품입니다. 이 과정에서 당화가 일어나 자연스럽게 단맛이 생기고 특유의 끈적한 식감도 만들어집니다. 설탕으로 맛을 내는 게 아니라 곡물 속 전분이 엿기름과 만나 당으로 바뀌면서 그런 맛과 식감을 갖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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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잠이없는배우
엿은 주로 쌀, 보리, 옥수수 등 전분이 많은 곡물로 만들어요. 엿기름을 삭혀 쌀과 함께 끓여 조청을 만들고, 이 조청을 더 달여 굳힌 다음 공기를 넣어 하얗게 만드는 과정으로 만듭니다. 먼저 쌀과 엿기름을 섞어 7시간 이상 삭혀 끓여 조청을 만듭니다. 조청을 더 끓여 갱엿을 만들고, 이를 녹여 공기를 넣고 늘였다 반복하면 하얀 엿이 완성됩니다.
균형잡힌영양설계
엿은 기본적으로 곡물을 오래 잘여 나온 전분당으로 만듭니다.
찹쌀이나 옥수수, 보리를 삶아 끈적해질 때까지 고우면 전분이 분해되어 단맛이 생기고 이 엿물에서 수분을 계속 졸이면 점점 끈적한 엿이 됩니다.
설탕처럼 결정 형태가 아니라 전분이 당으로 변한 상태라 쭉 늘어나는 특유의 점성이 생깁니다.
곡물의 전분을 엿기름 효소로 당화시키고 오래 졸려 만든 천연 당이 엿의 맛과 질감을 만듭니다.
보통은달콤한수국
엿은 주로 쌀, 보리, 옥수수 등 전분이 많은 곡물을 원료로 만듭니다.
전분을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포도당, 맥아당 등 단당류로 바꾸어 단맛을 냅니다
끈적끈적하고 쭉쭉 늘어지는 이유는 당분과 수분이 끈적끈적한 점탄성 구조를 형성하기 떄문입니다.
즉 설탕을 직접 넣은건 아니지만 곡물 전분이 당화되어 자연 단맛과 점성을 만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