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에 너무 잔인하고 어두운 전개, 불쾌한 폭력성 때문에 대중성과 호감도가 낮아 흥행 측면에서는 아쉬운 편이긴 합니다. (약 259만 명) 물론 지옥 같은 세상에서 악인들이 서로 물고 뜯기는 묵직한 하드보일드 연출,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독보적인 분위기를 높게 사면서 마이아 층도 있습니다.
묵직하고 어두운 범죄 느와르 장르를 좋아하고, 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주지훈 등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대결을 보고 싶다면 볼만합니다. 잔인한 폭력 묘사나 불편한 스토리, 찝찝한 결말을 싫어하신다면 비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