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은한꽃향기에푸르른솔바람402입니다.

말을 대놓고 하세요. 욕좀 하지말고 얘기해보라고

왠만해서는 친구니까 들어줄 수 있는데 너무 심해서

힘들다고 말이죠. 저는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같은 상황이 있었을때 대놓고 말하니 정상적인 친구라면

미안하다고 하고 개의치않고 좋은말 사용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그런 친구와 자주 어울리면 질문자님도 닮아갈수 있고, 주위에서 같은 사람으로 취급 당할수 있습니다.

욕하는게 습관이 된거라면 친구의 말버릇을 고치기 힘들거 같으니, 같이 어울리시는걸 줄이고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한번쯤 욕을 듣기싫으니 자제해달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그 친구와 거리를 두시는게 좋겠네요.

습관적으로 욕을 입에달고 사는 사람은 쉽게 고쳐지지 않거든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70프로 정도면 좀심하네요 욕은 저도 잘하는편입니다ㅎ욕을 안하려고 해도 내자신도 모르는 사이에ㅎ 잘 안고쳐집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대화의 욕이 70프로인 친구는 손절하세요. 그런분 주위에 두면 좋은일보다 나쁜일만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대화 할때 욕을 70프로 라면 대화조차 안되실것같아요~

듣기에도 좋지않고 그런친구라면 자주 안만나고 대화를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욕을 하는것은 습관이므로 고치기가 매우 어려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친구로서 조언을 해보시던가

욕할때 마다 한대 씩 때리던가 아니면 그냥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데덴네입니다.

욕은 고치기 어려운거 같아요

다만 불편하단티를 좀 내시거나

진지하게 말하시면 좀 자제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사람의 언어습관은 쉽사리 바뀌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그 친구와 떨어져지내시는게 질문자님의 신상에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