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디지털·가전제품

꽤장엄한코끼리

꽤장엄한코끼리

채택률 높음

이제 스마트폰도 중국이 1등하는 시대가 올까요?

요즘 중국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일으켰는데 이에 반항한 나라가 유일하게 중국이고 미국도 중국을 어찌하지 못하고 협상을 하던데 앞으로 애플, 삼성을 제끼고 중국 스마트폰이 1등으로 올라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장한매257

    비장한매257

    중국은 사실 자본이 지배하는 곳이라고 해도 다름이 없습니다. 한번 자본투입해서 전문가들 싹다 데려와서 기술력 빼앗아가면 1등은 쉽게 가져갈수있죠. 다만, 항상 중국은 보안문제가 있어서 그부분만 해결한다면 언제든지 1등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 일단 중국은 인구빨로 몰아 붙이는 나라고 다른나라에서 기술 같은거 다 빼가니까 그렇습니다.

    이거는 중국이 잘나서가 아니고 그들이 하는 짓 자체가 자기들이 무언가를 개발하고 연구하는게 아니라 남의 것 다 배끼고 빼와서 그렇게 성장을 하게 된게 큽니다.

    제가 보기에는 언젠가는 진짜 중국이 1등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거의 가까이서 기술적으로 추격으 당하고 있는 입장이구요. 아픙로 어떻게 될지 저도 참 알고 싶어집니다..

  • 작년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중 1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점유율 18%를 기록했던 애플 아이폰, 3위는 14%의 샤오미 4위와 5위 모두 중국업체인 오포와 비보가 차지했는데 점유율은 각각 8%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중국업체 점유율을 다 합치면 30%가 넘기에 이미 중국 업체가 삼성을 뛰어 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중국의 스마트폰이 1위를 하기는 매우 어려울것 같습니다. 여전히 애플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미국이 그냥 가만히 애플이 사라지는걸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식으로든 제재를 할게 뻔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 이미 중국의 스마트폰시장은 삼성을 넘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자체칩셋이거나, 파운드리사업을 통해서 원가를 절감하는게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삼성스마트폰의 가격이 비싸거나, 가격 대비 성능비가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운영체제)로 커버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삼성페이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아이폰의 애플페이가 도입되었을때 아이폰 유저들이 열광했던 이유도 그것입니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기기는 모두 구글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기업에서 만든 글로벌 버전의 스마트폰은 구글페이가 가능합니다.(구글페이적용이 안되는 폰도 있지만요) 구글페이가 가능하다는것은 삼성페이에 의존하는 한국에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구글페이가 안되죠. 폐쇄성이 엄청 짙습니다. 우리나라에 구글페이만 도입된다면 삼성페이와 애플페이에 견줄 수 있는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뿐 아니라, 중국의 스마트폰은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플래그십에서도 방수방진기능이 없었는데, 이제는 방수방진은 기본이고 삼성전매특허인 하만카돈사운드를 중국폰에서도 장착하였습니다. 삼성은 삼성 기술의 렌즈, 카메라센서를 장착하였지만, 중국폰들은 라이카, 짜이쯔의 카메라렌즈, 센서를 도입하였습니다. 카메라의 성능자체는 이미 삼성을 능가하는 스펙으로 도배를 하다시피 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중국폰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삼성페이의 불가능, 구글페이안됨, 제조사와 통신사간의 리베이트구조, 한국만의 통신주파수체계, 삼성애플공화국, 반 중국정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중국폰을 몇년전부터 사용해왔던 유저로서 말씀드리지만, 중국폰이 한국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불편을 넘어선 삼성에는 없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폰이 우세를 점할 날은 머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중국 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이 많이 떨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도 삼성과 애플의 뒤를 잇는 스마트폰제조사가 중국제조사인것을 생각해보면 일본의 소니, 샤프보다 스마트폰을 훨씬 잘 만드는 기업들이 되었습니다.

    오포,비보,에이수스,레노버,샤오미,원플러스,화웨이 등의 중국기업브랜드가 공격적인 전략으로 세계시장에 나서고 있는만큼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의 몇몇 국가에서는 인지도가 꽤 높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산 스마트폰(애플제외)의 무덤이라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단순히 기기의 성능으로 시장을 평정하는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성을 삼성이 꿰차고 있고, 통신사의 리베이트구조가 삼성과 애플에 매우 편향적이라는것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얼마전 공격적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샤오미의 경우에도 보급형 폰만이 아닌 최상위 플래그십스마트폰인 샤오미15울트라를 정식발매하였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통신사보조금을 받고 개통하면 기기값이 많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제값주고 구매한다는 인식이 강한 중국스마트폰이 쉽게 자리매김할 수 있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그 어려운 도전을 샤오미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샤오미가 국내시장에 어느정도 자리잡게 되고, 인지도가 쌓이게 되면 다른 기업들도 우리나라 스마트폰시장에 진입하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듕귁의 스마트폰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으로 글러벌 시장 점유울을 빠르게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과 삼성은 브랜드 가치, 혁신, 생태계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해 쉽게 1위를 내주진 않을 겁니다.

    앞으로 중국이 1등이 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기술 혁신과 소비자 신뢰 확보가 관건입니다.

  • 최근 중국 스마트폰 회사들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세계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중국 브랜드들은 3~5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이 1등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러 변수가 있어 쉽게 단정하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