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손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40대 중반 남자고

20대 후반 때 알게 된 동갑 남자와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요

저는 쭉 직업이 있었고

이 친구는 직업이 없는 기간이 몇 년 됐어요

그래서 만나면 주로 제가 밥을 사고, 이 친구가 커피를 샀네요

근데 최근 몇 년은 이 친구도 대리운전 매일 해서 돈 벌고 있는데

여전히 만나면 밥을 저한테 얻어먹으려고 하네요

한 번 만나면 저는 밥값으로 적게는 4만 원, 많게는 8만 원 정도 쓰는데

이 친구는 커피값으로 만 원 쓰는 일이 반복되니까 좀 안 좋게 보여요

게다가 이 친구는 그 돈 아껴서 해외여행을 1년에 한 번 정도 가구요

그러다 보니 이 친구가 안 좋아 보여서 한 소리 했네요

이제 이 친구가 반성을 해서 바뀌든, 그냥 연락 끊어지든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단 생각이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령차가 있는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친구가 되셨는진.모르겠지만 일단 연령이 많고 직업이 뚜렷하고 안정적인 쪽이 밥을 사는게 맞긴해요. 그리구 아직 초년생이고 어리다보니 밥을 얻어먹고 차를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린데 어른에게 밥을 산다고 하는걸 부담스러워할수도 이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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