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시간 갖자고 하고 개강 전이라 자유롭게 놀고 싶다고 합니다 또 헤어질 위기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괜찮을까요?
4년 조금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저는 친구 사이에서 시작된 관계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애 해서 지금 22살까지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어느날 시간 갖자고 함과 동시에 자유롭게 저를 신경 안쓰고 놀고 싶다고도 했고 저에게 마음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근데 제 마음은 제 여자친구를 놓아주질 않습니다 온갖 말을 들어도 제 마음은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뿐입니다. 아무래도 개강 전이기도 하고 저는 직장을 다니니 많이 못 놀아준 제 잘못도 있습니다. 놀수 있을때 마음껏 놀지 못해 20대에 아쉬움이 있는거 같습니다. 만약에 끝이 난다면 제 여자친구는 저를 잊을수 있거나 힘들지 않을까요? 처음 오래만난 여자친구이기에 여자의 심리는 잘 모르겠네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지 않으니 여자친구는 어떨까 라고 말하는 것이죠
이미 그쪽은 마음이 떴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렇게 친근하던 관계였는데 갑자기 이러자니 마음이 헛헛하시겠지만, 사실 님은 님이 괜찮지 않을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상대가 마음 뜬 걸 붙잡고 있는건 썩 건강한 관계는 아니예요
마음정리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여자친구분 마음이 식었다기보다 자기 인생을 한번 살아보고 싶은 시기 같아요. 오래 만났으니 죄책감 없이 편해지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헤어지면 힘들긴 하지만, 그 선택을 감당하는 것도 본인 몫이에요. 붙잡을수록 더 멀어질 수 있어서 지금은 존중해주는 게 제일 덜 아픈 선택일 수 있어요.
굳이 만나야 하나요
답이 다 나온 것 같은데요
여자분은 이제 마음이 없네요 나중에 헤어지고 후회하든 말든 그건 여자분 몫이고요
님은 그냥 자기계발하면서 잘 지내시다가 님을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다른 분을 만나는 게 좋겠어요
각자에게 더 좋은 인연이 있을 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자유롭게 있길 원하는군요. 그건 괜찮으나 남친에게 마음이 없다고한 부분이 신경 쓰이네요. 어떤 변화를 원하는 것일수도 있고요. 여친은 어쩜 이별 연습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관계를 이어갈지 매듭지어야 할지 생각해보세요. 여친은 그 관계가 끝나도 힘들어하지 않을듯 합니다. 본인이 그것을 원하니까요. 본인도 이 관계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세요. 혹시나 이별이 온다면 휘둘리지 마시고 중심 잡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여자친구 말은 마음이 많이 멀어진 상태로 보여요, 안 괜찮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래 만났어도 20대 초반엔 “나로 살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져요.
헤어지면 힘들어하겠지만, 그 선택을 스스로 감당하려는 단계일 수 있어요.
붙잡을수록 더 멀어질 수 있으니, 지금은 놓아주는 게 마지막 배려일지도 모릅니다.
음 진짜 자유가 필요한 거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마음이 떠난 거 일 수도 있겠네요~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가 없으면 힘드실텐데 잘 한 번 대화 나눠보시고 아닌 것 같으면 보내주고 좋은 사람 또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온 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20대 초중반이면 한창 놀고 싶을 나이이죠
근데 질문자님은 직장인이고 그러니까
같이 놀러다니고 싶어도 직장 때문에 발목 잡히고
그거 이외에도 여러 부분이 안 맞아서 권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그냥 그 경우에는 시간 갖는 게 맞습니다.
이 경우에 무슨 말을 해도 여자친구 마음은 안 바뀌거든요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고 여자친구가 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일단은 여자친구 말대로 시간을 갖고
여자친구가 선택을 하도록 기다려주세요
질문자님의 가치를 알면 여자친구의 마음이 다시 돌아올겁니다.
대학교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다보니 다른 욕구가 많이 생기신듯합니다.
여자친구 분께서는 벌써 속마음을 다 말씀주신거 같아요 시간을 갖고 싶어하시고 또한 동시에 자유롭게 신경안쓰고 놀고 싶다고 말씀 주시는 부분은 벌써 마음이 뜨신거 같아요, 제가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세상에는 굉장히 좋으신 여성분들 많기 때문에 지금은 당장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그런말을 님에게 했다는것은 반이상은 마음이 떠났다고 보여집니다
옛부터 온고지신이라고 여자 친구는 님과의 연예를 통해 이성에 눈이 떴으나 새로운것을 알고싶어하는
욕망이 커진듯한 생각이 드네요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님하고
맞지않습니다
님은 한우물만 파는 진심성이 있다면 여자친구는 한남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소유자 같습니다 자고로 오래 연애끝에 결혼하게되면 그때가서 바람 피우고 그렇게 되면 집안 풍지박살 날수도 있는 그런 유형에 여자라고 보여집니다
미련 버리시고 과감하게 끝내세요
그게 님에 운명입니다
시간 갖자는 말은 이미 마음 떠났다는 소리입니다. 그냥 깨끗하게 보내주세요. 그리고 겨우 연애가지고 목숨걸지 마세요. 연애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즐기세요.
모든 것은 유효한 시간이 있는 법입니다. 여자친구는 마음이 떠난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그쪽에서 마음이 이제 없다고 하는거고,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좋아보입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힘들 것 같으면 마음이 없다는 얘기 같은 건 안할거에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앞으로 남은 시간 많습니다. 4년이면 긴 시간도 아닙니다. 주변에서 7년 8년씩 만나고도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걸 종종 봅니다. 의미 없습니다. 혹은 오래 만나면 볼꼴 못볼꼴 다 본 상태라 신비함도 없고 기대도 없어지고 그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에 기존 연애가 따분하게 느껴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마음을 정리하실 준비를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여자친구분은 어느정도 마음이 떠난것 같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은 여러 연인을 만나보거나 CC등의 커플들이 있는듯 싶습니다. 여자친구분이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니 자연스레 그러한 마음을 갖는게 당연하죠. 직장생활을 하시는 질문자님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시간을 갖자고, 헤어지자고 이야기했다면 이미 떠난 마음일테니 쿨한척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에 매진하시고, 지금껏 여자친구분과 함께하면서 버는돈 데이트비용으로 많이 썼을테니, 그동안 모으지 못했던 돈을 모을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해보세요.
대학생 신분에서 직장생활하는 연인이 얼마나 든든한지 아직 깨닫지 못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한때 청춘이라는 시절을 함께 지낸 사이 그 이상도 아닌것 같습니다.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 그분과는 헤어질 결심을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도 지금 헤어진다면 분명 힘들어하고 생각이 많이 날겁니다. 근데 사람이 참 웃긴게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힘든 것이니 생각은 잊어지고 현재 만나는 사람에 충실하게 됩니다. 여자친구분이 마음이 많이 뜬 거 같은데 이야기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하면 그 연애는 이제 끝난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혼자서 애달아 봐야 상대방은 본인을 더욱더 가볍게 여길 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분명히 상처를 받는 것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분은 학생이고 본인은 직장인이라고 하시니 서로 안 맞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인정하고 관계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유지하되 다른 사람을 만날 준비를 하거나 자기계발에 더욱더 충실해지는 게 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