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acth 검사 결과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흥분만으로 acth pre 7.1 acth post 24.1 이 나올수도 있을까요?
이 강아지는 흥분을 하면 혈압이 200 까지 측정되는 굉장히 병원에 가는것과 병원에 있는것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 아이입니다.
최근 혈압을 다시 재봤는데 혈압이 120 이 나왔습니다.
다른날에 acth 검사를 하였는데요 진정제나 안정제를 줬으나 전혀 먹지를 않아서 어쩔수없이 흥분된 상태에서 병원에 가서 acth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근데 보호자 앞에서 검사를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보호자와 완전히 격리된곳으로 가서 (그날 처음간 병원과 처음본 선생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주사를 맞고 다시 저에게 10분 안으로 오기는 했지만 아이가 엄청 떨고 무서워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병원 가는길이 1시간이다 그러면 1시간 내내 짖고 병원에 3시간 있는다 그러면 3시간 내내 한시도 빠짐없이 짖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금식을 하고 오라 그래서(초음파 예정인데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무산되고 acth 만 진행했습니다)
아침과 점심을 아무것도 먹지를 못해서 그런지 애가 평상시라면 계속 우렁차게 병원이 울릴정도로 짖어야하는데 기운이 없어서 짖을 기운도 없어보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검사 결과는 그 후 잘 기억은 안나지만 1주일 안으로 아이덱스에서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pre acth 7.1
post acth 24.1 이 나왔습니다.
이 경우.. 제가 가장 알고싶은것은 흥분도가 이렇게 높은 강아지가 이런 수치값들이 나올수도 있는지가 알고싶습니다.
pre 가 acth 투여전이고 post 가 투여후 라고 알고있는데요. 이렇게 갭이 많다는건 pre 가 7.1 임에도 흥분만으로는 post 가 24.1 가 절대 나올수가 없는 상황으로 해석해야할까요?.
pre 결과는 첫 주사니 스트레스가 좀 덜했을때고(보호자와 완전히 격리되서 보호자가 보이지않는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검사 진행했습니다)
post 결과는 첫 주사를 혼자가서 맞고 스트레스가 쌓인 와중에 병원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제 기억은 잘안나지만 1시간정도 있다가 또 다시 끌려가서 주사를 맞은것으로 아는데
이 모든것들을 감안하더라도 저런 수치가 나올수는 없을것일까요?
쿠싱약을 타려하니 임상증상이 배고픔을 잘 느낌, 새벽 5시에도 밥달라고 깨움 정도뿐이고 다른건 일절 없어서 약도 못탄 그런 상황입니다.
병원 방문 전 그간 모든 검진 최근 자료들을 다 드리고 설명을 거의 30분을 드렸더니 쿠싱약을 준다하여 예약을 잡고 병원에 갔지만 결론은 결국 못탔습니다.
부신 크기는 4.5 kg 강아지 작년 우측 1.17cm 좌측 0.7mm 현재 우측 1.3cm 좌측 1.1cm 입니다.
부신이 이렇게 크게된것도 히스토리가 엄청긴데 간략하게 말하자면
작년초반부터 맑은콧물이 거의 1년동안 봄여름가을겨울내내 달고 살아서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비강종양이 아닌 치석때문이였습니다) 애가 새벽내내 잠을 못이루어서
온갖 약을 먹이다가 결국엔 스테로이드까지 가게됬는데 이 스테로이드라는것이 줬다가 안줬다가 하면 부신에 안좋은것을 그때 당시엔 고지받은것도 없고 일반인 입장에선 전혀 알수가 없어서
콧물을 안흘리는 날에는 안주고 스테로이드를 주다가 안주다가 용량을 늘렸다가 계속 이런식으로 거의 반년정도를 했더니 CT 를 찍었더니 저렇게 부신이 작년 우측 1.17cm 좌측 0.7mm 로 측정이 됬습니다.
이때 당시(작년) 노르메타프린 메타노프린 그리고 uccr 같은 온갖 검사들을 다하였으나 모두 다 정상이였습니다.
이때 당시는 물을 굉장히 많이 마셨습니다. 그거 말고는 기억 나는 증상이 없습니다. 처다보면 그냥 물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가 되니 저렇게 물을 많이 먹는 증상은 사라졌고, 식탐이 많아졌고 뒷목이 갑자기 뭉쳐있고 그리고 작년에 없던 지방간, 콜레스트롤이 높고 중성지방도 높고, 담낭슬러지도 점점 차서 80퍼센트정도가 됬으며, 고지혈과 고혈압이 생긴 이력이 있습니다. 근데 이 고혈압도 최근 1주일안으로 재보니 120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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