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문화 때문이죠.
공무원들은 메뉴얼이 다 준비 되어 있고
해고가 매우 힘들어서 늙은 윗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나라 운영할 때 중요한건 현상유지지 무모한 도전이 아니죠
이 셋을 다 합치면
새로운거 시작하려면 일단 윗 꼰대들 맘에 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시작한게 망하면 자기가 전부 다 책임져야 합니다
그런데 해고가 안되니 '책임'은 일 환경이 힘들어 지는 식이 되겠죠
반면 그냥 매번 하는 대로 한다면
사전준비에 기록에 싹 다 되어 있는데다가
메뉴얼대로 했을 뿐이란 변명이 잘 통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