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의 대출 규모는 LTV와 DSR 비율로 책정하기 때문에 부동산의 평수와는 큰 관련성이 없습니다. 다만 아래의 예시와 같이 작은 평수의 아파트는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보유 자본이 적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주변에서 대출이 거의 나온다고 오해하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정해봅니다.
예시_대출 시뮬레이션 (LTV 80% 가정시)
1) 매매가 10억 50평 아파트 매입시 본인 필요 자금 : 2억원
2) 매매가 1억 10평 아파트 매입시 본인 필요 자금 : 2천만원
2억과 2천만원의 자본 준비 차이가 필요합니다. (빠른 이해를 위해 극단적인 예시 제공)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의 본질로 돌아가서 말씀드리면 큰평수와 작은평수는 시대의 수요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므로 평수에 집중하기 보다는 자신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평수로 진행함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