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여사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을 한 번 갔었거든요 남친이?
남친 여사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을 한 번 갔었거든요 남친이? 근데 오늘 또 갔어요 관도 들어준다고 하는데 기분이 찝찝하고 화나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말도 없이 갔는데 이거에 화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을 들어주는 것에 왜 화가나고 찝찝한지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남자친구의 여사친의 부모님이면 그럴만한 사이일 수도 있는데 단순히 남자친구의 여사친이라는 이유로 화가나거나 찝찝하다면 이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슬픈일이잖아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구의 부모님인데.. 그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이성 친구다보니 기분 나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여사친분이 관들어 줄 사람이 없다고 부탁했을 수 도 있으니 차분히 물어보세요.
가족과 영원한 이별을 하는것이니 많이 황망하고 힘들어서 그럴수 있으니 물어보시고 얘기도 안하고 간건 서운하다고 말해보세요.
부디 좋게 대화해서 해결 하시길 기원합니다.
질문해주신 남친 여사친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여사친 쪽에서 관을 들어줄 남자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지며
그런 경우 상주의 친구들이 돕기도 해서 매우 이례적이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해를 해주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남친이. 자기의 여사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을 한 번 갔었고ㅛ. 녜 얼마든 갈수있습니다.어려울때는 서로 방문하여, 위로하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오늘 또 가서 관도 들어준다고 합니다. 발인날 보통 친구들이 운구해 줍니다. 이것은 이성으로서 관심이라기 보다는, 어려운 일 당한 여사친 도와주는 것입니다. 오해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의 여사친이면 친구로서 예의상 간 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부모님의 상을 겪으면 경황이 없고 힘듭니다.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남자친구라고 느끼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번 경우는 다른 것도 아니고 장례식장에 간 것이기 때문에 눈 감고 이해해주는 것이 서로간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후에 지나친 오지랖이나 여사친에게 심하다 싶으면 이야기를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하지 않고 일관성을 보인다면 남자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우선 순위가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가 우선이지 여사친이 우선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억장이 무너지고 한 없이 슬퍼집니다. 그런 여사친 달래주고 장례식장에서 애도를 하는것은 당연한 도리입니다. 다음날 입관할 때 들어주기위해 간다는 것은 그 만큼 친구사이로 생각해서 가는것이지 이성으로 생각해서 가는게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경향이 없어서 말 없이 간 것일수도 있으니 그런것으로 화를 내고 따지면 자칫 관계가 어색해 질수도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상황으로 차라리 잘 했다고 다독여 주는게 관계 발전에 더 도움이됩니다.
남자친구가 여사친 부모님의 장례식에 여러번 간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말없이 간것은 불안감을 주는 행동입니다. 기분이 찝찝하고 화가 날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솔직하게 대화를 하는 겁니다. 남자친구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해보세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