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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7개월백수입니다.우울증이있어요

조무사7년하고 퇴사하고 백수된지 7개월되었습니다

퇴사후 병원이력서 27장 면접21곳봤는데 면접에서 거의다 떨어지고 저희병원과 맞지않다고 하고 1-2곳은 적응못해 나와버려서요.7일 일하다가 실수했는데 짜르더라구요 성격이 내성적이고 허약하고 과묵하고 사람들과 못어울려요 일도배우는데 느리고 어려서 가난하고 허약하고 못배워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일못한다고 하고 가는곳마다 짜르려고하고 여러번짤렸구요. 의도치않게 사고발생해서 알바에서 짤리고 사고쳐서 알바비로 물어낼뻔했는데 넘겼고요.병원서는 난생처음 시말서썼어요.

저는 사고뭉치인거같아요.

30대후반인데 여태껏 병원조무사일 여자직원들 텃새뒷담화 못이겨 그만둔곳 이 많아요.

짤렸으면좋겠어 그만뒀으면좋겠어 대놓고 싫다고하고 불편하다하고 아픈데 일하라는거나 똑같아 이런말들을

하여서요.혼자하는일 해야겠다하더라구요

나가는돈은있는데 취업이 되지않아서요.

텃새뒷담화 심하게 당했는데 배운게 조무사일밖에 없어서 병원일 계속 떨어져도 지원했는데 다음달에

간호간병통합병동 D,E하기로해서요 종합병원인데

두려움만앞서네요. 조무사일 하는게 맞는걸까요

이것저것 가릴처지가 아니라 한다고 했는데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이번한달은 알바라도할생각인데.자신이없고 우울하기만합니다.

퇴사후 우울증이 심해진거같아요.의욕도없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기만해요.대인기피증도 생겼고 사회생활하며 여러번 짤려서 무슨일 해야할지 우울증까지 생겨서요.

병원조무사일하면서 심한상처말들을 많이들어서요.

세상이 싫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놔덥자너

    아놔덥자너

    안녕하세요 가브리엘 제수스 입니다

    그동안 이런 기간도 꽤 되신 것 같은 데 이렇게 안타까운 일을당 하셨다니 참으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구요.

    지금 나이가 30대 후반이라 다른 일로 전직을 하는 것도 큰 결심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전직을 하면서도 꽤 힘들었었는데 지금 글쓴이 같은 경우에는 30대 후반이니 아마 더 힘들 거라 생각이 되구요

    이왕이면은 간호조무사 일을 계속 하시는 게 본인에게도 훨씬 더 그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쉬울 거예요

    결국에 다시 간호조무사 이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의 멘탈을 강력하게 다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직장 생활에서 행 당하는 이유는 분명히 어디가든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 되기 때문에 그 문제점을 스스로에게 찾아 보셔야 될 것 같구요

    내 문제점이 뭔지 확실히 분석을 하고 취업을 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 큰 우주의 조그만한 먼지 중 일부 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사라지고요.

    간호조무사 일이 인생의 전부 있냥 느껴지시겠지만 결국 나이에 앞자리가 삼 이 되고 사가 되고 세월을 겹다 보면은 결국에 무슨 일을 하든 돈 많이 버는 게 장땡 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가 어디 가든간에 나랑 맞는 곳이 있고 안 맞는 곳이 있습니다. 괜히 MBTI가 있겠습니까

    이번에 들어간 것도 안 맞으면은 다른데 다니면 되요. 그런 걸로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주변에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에게 위로를 꼭 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 입니다.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