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삼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안개는 기체 상태인 물이 응축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차를 타시면 겨울에 창문에 습기가 차는현상이랑 비슷합니다.
이는 공기의 온도에 따른 상대습도와 관련있는데
아래 그래프와 같이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공기중에 가질 수 있는 수증기량은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15도에서 10g/m3 수증기가 있었는데
새벽에 기온이 떨어져 0도가되면 공기중 가질 수 있는 수증기는 5g/m3이 됩니다.
그러므로 10-5=5g/m3의 수증기가 공기중에서 응축(기체 -> 액체, 안개 등)되어 안개가 생기는 것입니다.
안개와 미스트, 연무 등이 있지만 대부분 원리는 안개가 생기는 원리와 동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