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술을 자주는 안하시는데 친구들 만나서 술을 드실 때마다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하시는 군요.
님은 선천적으로 장이 약한 분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술을 많이 드셨다고 생각됩니다. 자주 마시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한번 마실 때 많이 드시는 거죠.
그리고 어쩌면 술을 드실 때 안주를 거의 안드시는 분이 아니신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아는 지인 중에도 술마시면서 안주를 많이 먹으면 살도 찌고, 속이 좋지 않아서 술과 음료수 또는 물 정도만 마시는 친구가 있는데 비슷한 증상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설사를 하시면서 물을 많이 드시고 반드시 해장을 하세요. 해장을 하실 때 약해진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고 가능한 고단백하면서도 끈기를 줄 수 있는 탄수화물, 섬유질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술 조금씩 드세요^^